해달 미모가 열일하는 구르미 65

​요즘 주간에 일하는 중간에 스마 다니는 재미가 들려서 

큰일이네요 ㅋㅋ 어제 갔었기에 오늘은 쉬려고 했지만

습관적으로 피알보다 구르미 출근을 확인하고 회사에

볼일보러 간다며 나와서 해운대로 달렸습니다 ㅋㅋ

구르미는 달마에서 가장 궁금하기도 했고 워낙에 

출근도 자주안하고 갯수도 적게하며 야간에 안하니

못보겠다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만났네요 ㅋㅋ

구르미 주로 쓰는방이 있다하여 대기하다가 실장님이

시간 좀 걸릴거같다하여 다른방에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방 옮기자하는 ㅋㅋ 별의별 경험을 다해보네요 ㅋㅋ

구르미를 기다리며 설렘반 긴장반으로 있는데 드디어

들어오는 구르미~~ 역시나 마스크 쓰고 들어오는데

쏘쏘하다 생각했건만 마스크 벗으니 오우~~ 이건 머

미모가 상당하네요~ 마기꾼은 봤지만 마스크가 이쁜

얼굴을 가릴줄이야 ㅎㅎ 구르미 완전 이쁩니다~~

아직 스린이라 많은 매니저들을 못봤지만 제 기준에선

구르미 얼굴이면 가히 탑클래스라고 할만큼 이쁘네요ㅋ

몸매도 극슬랜더 취향만 아니면 누구나 좋아할몸매~

성격도 친화력이 좋아서 들어오자마자 재잘재잘

텐션이 장난아니네요 ㅋㅋ 마치 오래본 사이같은 ㅋㅋ

같이 담배한대피며 이런저런 이야기좀 나눈후에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특이하게 수건덮고 하네요 ㅋ

머 건식은 쏘쏘하지만 이게 목적은 아니니까~~

본격 뒷판부터 슈얼하는데 슈얼은 달마슈얼 다들

아시다시피 충실한 달마 슈얼인듯 합니다~~

그러면서도 나긋나긋 느린템포의 제가 좋아하는 슈얼

스타일을 가진 구르미라 더 좋았네요 ㅋㅋ

앞판으로 돌아서도 여러가지 자세로 슈얼 해주고

얼굴 가까이와서 아이컨텍 하는데 넘 이뻐서

이쁘네~~ 했더니 갑자기 훅 들어오기 있냐며 ㅋㅋ

몇달간 후기에서만 보다가 일부러 시간내서 구르미

드디어 봤는데 너무 오기 잘했다싶네요~~

특별한 시그니쳐 슈얼같은건 없고 무난한 달마식

슈얼이긴 하지만 제가볼땐 얼굴이 다했습니다 ㅋㅋ

이뻐서 보면서 스킨쉽만 계속해도 기분이 좋더군요~

동반샤워도 꼼꼼하게 해주고 마지막 뽀뽀하고

또 볼 수 있을까? 하는데 뭔 출근좀하고 예약이되야

또 보든가 하지 ㅋㅋㅋㅋ 구르미 혹시나 후기보면

출근좀 열심히 해보자 시간은 내가 만들어볼께 ㅋㅋ

아 이제 지명보다 난봉이지 하며 두루두루 보면서

놀려고 했건만 구르미 한번보고 빠져부렀네요 ㅋㅋ

또 피알에 보이고 시간만 난다면 바로 달려갈거같슴당

ㅎㅎ 이제 또 일하러 다시 가야하는지라 다들

내일만 지나면 또 3일간의 연휴이니 힘내봅시다~

별거아닌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분 만나면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내상없는 즐거운 유흥생활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