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 +1 시아 놀라운 후기 43

오늘 아무생각 없이 급으로 예약을 잡았다

이발중에 미용언니가 목을 주물러주었는데

갑자기 급달의 신호가 와버렸다

급한대로 엑시의 시아를 예약했는데

처음 보는 친구라 불안 반 기대 반에 심장이 두근했다

근데 놀랍게도 아는 얼굴의 그녀가 들어왔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긴 그렇지만

청바지를 입으면 이쁠것 같은 같은 그녀

큐티섹시의 절정 그녀였다

너무 반가워 이산가족 상봉스타일로

얼싸안고 한참을 있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마치 외국에서 우연히 대학친한 후배를 만난것 같은 기분이었다

여하튼 시아는 가게를 청바지에서 엑시로옮겼는데

나름의 고민이 있는것 같아 안타까웠다

우리는 반가움을 뒤로 하고 더 반가운 마사지에 들어갔다

오 실력이 많이 늘었다

즐거웠다 특히 시아의 국보급 하체는 정말….

너무 좋았다

매니아층이 꽤 있는걸로 아는데 다들 엑시로 고고 하시길

이상 이쁜이 아니 시아의 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