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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익숙함과 새로움의 콜라보레이션 마스터 해달 예슬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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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목빠지게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랜덤하게 뜨는 밴드 알림, 예슬 급출 @@시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베어야 하고, 가기로 마음먹었으면 가야 하니까~~


평일 퇴근길의 해운대 교통지옥을 뚫고 도착했더니 내가 첫타임이네??


어떻게 사람이 이래요?? 매너리즘이라는 단어는


예슬의 사전에서 삭제된 단어인건가....


비슷하면서도 단 한번도 같은적이 없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그 열정에 항복선언을 외칠수밖에....


얼굴이 워낙 작다보니 미드와 크기가 비슷해서 얼굴 3개아니냐고


케르베로스다!! 했더니 빵 터지는 예슬좌...


이상으로 쾌락지옥의 수문장 예슬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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