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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 익명 내상기>>>즐달 쿠키 하늬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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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방문한  모샾 내상 내용 잠시 적겠 습니다.
부비 보시는 매니저라 이 후기를 보시면 조금
많이 당황하실수 있을겁니다.님을 까고 가게를
디스 하려는것이 아닙니다.님방을 보고나서 친
한 지인들을 만나 밥먹고 다른방을 봤지만 님 샾
과 님 이름 조차 언급을 안했고 앞으로도 언급을
안할겁니다.단지 매니저님이 이글을 보고 손님이
아무리 스린이라고(다른폰으로 첫방때 예약했고
후기를 적지않아 허브향인걸 모름)예약해도 기본
적인 매너 15만원에 대한 댓가는 지불해야 한다
고 생각해서 적는 것이니 제가 다른데가서 떠벌리
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매니저 입실.
아이스 브레이킹후 (담배 & 토크) 마사지 받는다
하자 자기는 건식 & 슈얼을 빠짐없이 순서대로 다
하는 스타일이라 시간이 촉박 해서 "손님이 마무
리 안하고 가시면 똥누고 밑안닦은 느낌"이라 관
리 다 끝난다음에 담배 핀다하여 그 마인드가 맘
에 들어 1탐을 더 끊었습니다.
맞담하며 대화 시작.
"마사지 자주가냐?" 월 2번정도 가고 토탈 예닐곱
번 정도 가본 스린이다."어디 어디가봤냐?"서면
은 첨이고 사상 북구쪽 가봤다."달마나 청바지 안
가 보셨나?"아직 못가봤다 다음에 가보겠다.
"** ** 등등 유명한 매니저 언니들 이쁘고 슈얼
잘한다더라 보러가 보시라."고맙다 꼭 보러가보
겠다."그전에 다른 유흥 해봤나?"키방 간적 있다
등 이야기하다 시간이 40분정도 흘렀습니다.
가글을 같이 하고 관리하자하니 입실전에 하고
오셨다 해서 갸글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구나 싶어
저혼자 갸글하고 누웠습니다.
이런저런 부비 이야기를 하다 매니저 이야기가
나왔는데 되도 아닌 소리를 지껄입니다.자기 지
명 오빠한테 들었는데 모샾의  모 언니가 이렇게
해준다더라 그기는 대부분 그렇다더라.
하~ 순간 제가 잘 아는 매니저고 너무나 말같잖
은 소리라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님아 그 손님이 그이야기를 한게 사실이면 님이
해준 서비스도 분명히 다른가게 가서 할겁니다.
그 손님말이 진실일리도 만무하고 그런 입싼 손
블랙거는게 신상에 좋을겁니다.
맞는 말이라며 수긍하더군요.기분이 언짢았지만
티 안내고 건식받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합니다.
갑자기 다수의 닉이야기를 합니다.
자주 다니는 사람중 **등등 누구 누구를 봤고 자
기 지명중 **등 (제가 부비도 초보라고 생각하고)
신나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나는 님을 처음보는데 님은 나를 덕천에
일할때 3번이나 관리했다는게 말이 되는 소립니
까?허브향 마무리가 안되는 지루라고요?
그래서 님이 저를 안본다고요?ㅋㅋㅋ 참 기가 막
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더군요.얼마전 자게에 마
무리 잘 안받는다를 잘 안된다로 보고 지껄인
거 같은데 그거 위험한 관종 짓입니다.기분이 굉
장히 ㅈ같았지만 이것 역시 개 특관종인 내가 안
고 가야할 어쩔수 없는 댓가구나 싶어 티안내고
참았습니다.
근데 와~~~진짜 갸글은 왜 안하는건데요?
뒷판 바디타다 귀쪽으로 입술 왔을때 이건 뭐
사람 기절할만큼 냄새 역했습니다.그래서 제가
정중하게 부탁 드렸죠?"매니저님 제가 깔끔증이
있어서 ㄸㄲㅅ도 안받습니다.ㅇㄹ등 립 받기전에
갸글 하고 받는게 좋아서  죄송 하지만 갸글 한번
만 해주시면 안될까요?"진짜 토시 하나 안틀리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는데 "오빠 저랑 좀 안 맞는거
같아요.자주 안다녀보셔서 그런지 매니저들 이런
거 엄청 싫어해요" 와 진짜 무슨 이런 ㅁㅊ여자 사
람이 다 있나 싶더군요.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입
에서 ㄸ냄새 난다고 말을 해버릴까하다 1시간
추가한거 다른 매니저로 체인지하고 남은시간
담배 피다 나왔습니다.
다음 매니저는 괜찮아서 후기 적고 싶은데 가게
가 오픈될거 같아 조만간 멀티로적을께요.

쿠키 하늬
약 2주반만에 쿠키에 왔네요.사장님 여전히 친절
하시고 깔끔한 시설 좋습니다. 사장님 추천으로
약통을 선호하는데 슬렌 애교 귀요미 하늬를 만
났습니다.
입실할때부터 고텐션에 애교 쟁입니다.
맞담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데 애교가 웃음이
천하 1품입니다!!!새벽 내상을 당하고 와서인지
하늬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슈얼 한지가 얼마 안됐다는데 립이며 바디를 미친
듯이 열심히 탑니다.너무 열심히 해서 미안할 지
경이더군요ㅡㅡ;;;.
반 공수교대(역립제외)
반응 도랏입니다.눈귀코입 경사 났네요.진심
ㅓㅜㅑ.물론 손바손이겠지만 매너지참 필.
야설 요까지.
관리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아 맞담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후기 쓰시냐" 묻길래 가끔
쓴다했고 "허브향,**,***.등등등 이런 사람들이
본인을 보러오면  부담되서 관리 못할거 같다"고
이야길 하네요.ㅡㅡ;;"그러나 궁금하기도 하다"는 

말도..
이런말을 요즘 가끔 듣네요.이미 한번본 매니저
님들은 저를 알기에 전혀 말이 없는데 안본 분들
은 부담 되나봐요.저는 진짜 진상이 아니고 노블
랙인데!!심지어 경성대 모M님도 저 보기도 전에
이미 허브향  안받는다고 했는데 어쩌다 방을 보
고 지금은 서로 너무 잘맞다는거!!
부비하시는 매니저님들 저는 매니저가 싫다는건
추호도 안합니다.말진상도 아닙니다.지루도 아
닙니다.ㅇㄲ파지만 대화 잘되면 오케이 입니다.
오늘 후기는 내상당한 그매니저 때문에 저PR이
주네요.장문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일하러 가요.그럼 휘리릭~~~

너무 장문이라 런투유, 원피스, 스푼
밀린후기는 오늘 방을보고 추가해서
멀티로 올리겠습니다.
5월은 모든 유흥이 힘든 달이라고 하네요.
매니저님들 갯수가 작더라도 실망치 마시고
열일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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