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다녀왔습니다. 11

제목에 끌려서 시은매니저님 후기보고 엑시다녀왔습니다.

후기에 스무살이라길래 전화로 시은매니저님가능하냐고하니 예약마감이라 실장님의 추천에 효린매니저님 보고왔습니다.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강추입니다.

입장하셨을때 아이돌 누구닮은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후기 찾아보니 

아이오아이소혜이야기가 있더라구요.정말 닮았습니다.찐입니다.

이미 얼굴부터가 만족스러우니 마사지도 슈얼도 만족스럽더라구요.

씻을때도 저혼자 씻는다고생각하고 씻으려는데 같이 씻자며 들어옵니다.

등도 밀어주는데 정말,....

작업기들 때문에 후기 잘 안믿는데 간만에 믿음직스러운 후기들이였습니다.

엑시 효린 진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