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의 청아한그녀 청아 31

​반갑습니다~ 오늘은 낮에 일하다 잠시 시간이 나서 

회사 근처 청바지에 전화하여 청아 예약 후 방문~~

회사 근처인데두 거의 두달만에 가보는 청바지네요 ㅋ

대낮에 수많은 인파들 사이로 입구를 찾아 들어가서

깨끗이 뽀드득 씻은 후 청아를 기다려봅니다~~

알만한 분들은 이제 다 아실거라 ㅎㅎ 저도 뭐 거의

한달만에 보는듯하네요~ 새로운 곳에서 점점 적응해

가고 있는 청아와 살짝은 어색한 재회를 했습니다 ㅋ

청아도 들어오면서 얼굴 확인하고 슬쩍 놀라며

반갑다며 품에 안겨오네요~ 한달만에 봐도 이쁜 ㅋ

오랜만이라며 그간 잘지냈냐며 반가움의 수다좀 떨고

살짝 어색하지만 다시 어색함을 풀어보자며 가운벗고

배드에 엎드려봅니다 ㅎㅎ 낯선곳 낯선방에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뭐 몸은 잘 기억하네요 ㅋㅋ

여전히 찐득하고 찰싹 달라붙는 야한 슈얼에 야릇한

분위기의 눈빛에 여느때처럼 또다시 매료되어 즐거운

슈얼타임을 보내고 스무스하게 마무리 후 같이 씻으러

다녀온 후 한대피며 못다한 이야기도 좀 하고

조만간 또 보자하고 바바이 하고 왔습니다~~ㅎㅎ

청바지 자주 못갔었지만 왠지 이제 단골이 될수도

있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ㅋㅋ

내일만 일하면 또 연휴니 다들 힘내서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