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테라피 소라!!! 30

저번에 시즌을 처음 방문했을때..

좋은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두번째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해서 방울매니저 되냐고 물어보니 예약이 다되어서

할수없이 "소라"매니저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소라매니저는 처음방문해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아아도 타줄까.. 아니면 무슨음료수줄까.. 편하게 쇼파에

앉아있으라고 하더라구요ㅎ 

씻고 엎드리니 마사지를 받는데.. 진짜 마사지 찐입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매니저중에 손꼽히는 마사지 잘하던데요..

소라는 안어색하게 말도 많이하고.. 인도사장님도 있고

유머스러운실장도 있다고하고.. 이야기하는데 웃겨죽는줄..

가게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있더라구요~~

슈얼은 말해서 뭐합니까.. 배려심을 가지고 찐하게 들어오던데요

소중이가 주체를 못하고 계속 소라매니저에게 인사를 해서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좋은것에는 내 마음보다 먼저

소중이가 반응을 하겠죠.. 최대발기가 되어서 계속 움직인다고

놀리던데.. 아무한테나 하는건 아닙니다만ㅎㅎㅎ

그냥 소라매니저는 친한누나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챙겨주더라구요.. 소라누나 짱입니다!!

그리고 우선 지명이 될려면 출근을 잘해야합니다

소라매니저는  출근률보면 매일 있는것 같더라구요!!!

나갈때 선물도 주던데.. 매너좋은사람한테만

주는것 같더라구요~

집에갈때도 생각나고 오늘도 생각나네요..

생각나는 이유는 재방확률이 무조건 있는거겠죠ㅎ

소라누나 담에 또봐요!!!!!!!

시즌가게를 두번방문했는데 시간내상은 절대없는것

같습니다. 집에갈려고 했는데 안보내주더라구요..

이야기도하고 마사지도 더 받으라고ㅎㅎ 감동그자체~

즐거운 왠즈데이 보내세요~~~ 밑에는 자랑글입니다!

(쪽지가!! 존경하는리오님 저도 보러와주세요란 쪽지가!!

담에 가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