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R Magic 테라피/플렉스 하니/갤럭시 유정 36

YR 테라피 아로,나민 매니저
(PREMIUM MAGIC THERAPHY)
PR을 보다 이게 뭐지 싶어 친한동생이랑 유선

으로 2명 예약을 잡았다.
생전 처음보는 코스와 차림표.
건전을 표방한 소프트 센슈얼 샾이라는 설명이
맞을듯 하다.
관리가 끝나고 여 대표(원장)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샾에 대한 애정과 마사지에 대한 열정
이 너무 높아 후기를 패스 하려다 소개는 한번
해드리자 싶어서 글을 적는다.

(비비기 잘 모르시고 후기나 홍보등에 아직 큰

메리트를 못느끼시는거 같았음)
시설은 해운대에서 1등. 부산 전체1~2등 누가
가도 인정이다.
각 방마다 스타일러까지 갖추고 있고 비누 샴푸
바디 면도기까지 기존의 여느 샾보다 더 고급 

스러운 제품으로 디테일하게 갖춰져 있다.

(PR에 나와있는 사진과 싱크율 120%)
건식과 아로마가 메인인 가게 컨셉이라 약 30여
분 건식.30분정도 아로마.나머지 10분은 핸드
ㅁㅁㄹ.
반탈(팬티)에 터치는 미드까지.
이것도 매바매 있는듯 했다.아로 매니저는 조금
더 손으로 터치가 가능하다하고 동생이 만난 나
민 매니저는  손으로 미드 터치 정도 까지.
ㅁㅁㄹ가 들어간 코스는 70분이라는 시간에
16만원 단일코스.(우리가 받은 코스)
ㅁㅁㄹ 없는 순수 마사지 코스는 90분에 16만.
120분에 20만(원장림 직접해주는 틍증 클리닉)
코스도 있다.
전체적으로 사실장(원장님) 응대 친절했고
시설은 뭐 두말할것도 없이 최고다.
다만 가성능비 부분에서 약간 망설여 지긴하다.
아로,나민,골드,플러스 매니저님들 다 한번 볼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되는 샾이다.

1일3회 이상 센슈얼 샵 다니는 저나 자주 센샾
다니는 같이간 동생 같은 분들에게는 조심스럽
게 추천. 가성능비 걱정하는 분들에겐 비추.


플렉스 하니
눈이 땡글 얼굴은 이쁘장 엄청 착하고 맘이
여린 아이다.
요즘 스마 수위가 엄청 올라간 관계로 잠시
스마계를 떠났다가 절치부심하여 다시 스마의
세계로 발을 들인 매니저다.
이말인 즉슨 마인드를 끌어올리겠다는 소리!!
맞담하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40분이
지나가 버렸다.
건식패스하고 슈얼만 받는데 확실히 전보다
과감하다.하비욧과 부비부비가 선을 넘길거
같아서 잠시 진행을 멈추었다.휴~~~
마무리는 받지않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마무리를
했다.
하니는 맘이 여려서 거절을 잘 못하는 아이라
걱정이 많이 된다.
나도 남자고 진심 맘에 드는 매니저에게 급발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매니저가 싫어하는
행위와 합의되지 않은 선은 넘긴적이 없다!!!
의욕만 앞서는 하니의 선 넘을듯한 행동을 자제
시킨 내가 대견하다.수위파 블랙 많은분들은
사장님께서 가려서 받아주실거라 믿는다.
하니는 슈얼도 곧 잘하고 공수가 원활한 친구고
테크닉 좋은 공격수분들 환장할만한 포인트 있는
친구라고만 소개하겠다.
매너 & 착한 손님들만 갔음 한다.

지아 후기는 따로 업로드 예정.

갤럭시 유정
텐션이 높게 입실한다.티키타카 좋고 잘 웃는다.
피부도 괜찮고 얼굴 ㅁㅁ 괜찮다.
비흡매라 십여분 이야기하다 건식 패스하고
관리요청 "오케이 저도 좋아요"라며  성격도 

시원 시원 하다.

부비 안하는 친구라 대충 허밍아웃하고 평소
궁금한 매니저나 어떻게 그렇게 많은 방을 보는
게 가능 한지에 대한 이야기등을 하고 슈얼 스탓.
오일 베이스의 슈얼.
립을 주로 쓰는데 강약 조절 나쁘지 않고 손님
니즈 계속 물어가며 자세등 손님 취향 최대한
맞춰 줄려는 마인드.
공수교대시 먼저 옆에 누워줄수 있다는 뉘양스
라 시체족이나 낮가리는분들 보셔도 괜찮을듯.
역립을 지양하는 ME. 손으로만 터치 하는데
눈,귀 극락행이라 공격수 분들도 추천한다.

연휴가 끝이 났네요.
내일은 최애 ㅍㄹㅅ ㅆㄴ가 출근각이라 기대가 
됩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 즐 비빔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