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방울]m 후기 11

유흥 끊은지 어언 반년...

진~짜 간만에 서면나왔다가 시간이 남았는데

개버릇 남못준다고... 바로 부비 손이가네요..

[출석1일].... 출첵과 동시에 후기 정독하며 눈팅하다

시즌이란 가게 눈에 들어옵니다

사장님께 전화하니 방울m 가능하다 합니다

(방울? 이름 졸 촌스럽네ㅋㅋ 라고 생각하며)

플필확인합니다! "이쁜얼굴 슬랜더" 합격 ㄱㄱ

입담이 장난아니라는데 어디가서 말로 져본적이

없음으로 당장 확인하러 가봅니다

간만에 스마라 설레임이 큽니다 (두근두근)

똑똑똑! 방울이매니져를 봅니다

(와..ㅅㅂ 오늘 무조건 즐달이다)

사장님 플필 거짓없네요♡ 좆습니다

얼굴 세련미 넘치고 제가 선호하는 슬랜더네요^^

샤워후 담배한대 태우고 베드에 몸을 맡깁니다

근데 팔목이 너무 얇아서 건식시키긴 미안하고

패스후 립슈얼 들어가는데.... 와.....

애매~~합니다ㅋㅋ 졸 열심히 합니다

잘하는건 아닌데?! 잘하는 느낌?!

풀발이면 잘하는거라 치겠습니다ㅎㅎ

구석구석 슈얼하는데 얼굴마주치니 와...

이쁘긴 하네요 와꾸파 슬랜더파 강추입니다

마무리후 이것저것 물어보며 대화하는데

말할틈을 안주는데;; 말빨 쫌 치네요~ ㅇㅈ

시간 꽉꽉 채워서 보내내요 이것도 좋네요ㅠ

집이 가까워 출근율 좋다고 합니다 나이스♡

출근율 하니 갑자기 작년 지명 매니져가 생각나네요..

어휴.... 잊자 잊어~ 절레 절레~

그래도 간만에 즐달하고 기분좋아서 후기남겨봅니다

그리고 또 갈껍니다 예약 어려워 지기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