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삐삐쌤 후기 15

아침에 삐삐쌤 예약하고 저녁에 일 마치고 바로 청바지로 갔습니다.

갈때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2층으로 안내받고 씻고 가운입으니 삐삐쌤이 들어오면서 

너무 밝게 반겨주셔서 보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오늘이 삐삐쌤 3번째 방문인데 볼때마다 더 예뻐지십니다 . 

항상 예쁘셨지만 오늘 진짜 예뻤어요 ~ 자주와서 질리면 어쩌냐고 걱정하시는데 절대 그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낯을 많이 가려서 말을 잘 못하는데 먼저 이것저것 물어봐주셔서

편하게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슈얼 시작했습니다.

3번째 방문인데 볼때마다 새로운걸 보여주십니다 .

오늘도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카운터까지 같이 내려가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시간되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