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1인샵 KTX 후기 6

​1인샵이 있길래 우연히 들어갔는데 마침 제목이 끌리는게 있길래 들어갔는데 코스를 보니 괜찮아서 예약을 하고 갔다. 건물을 들어간 순간 너무나 예쁜 관리사분이 맞이해주더니 앉으라고 해서 앉아서 이야기를 좀하는데 너무나 잘 받아줘서 고마웠다. 이야기를 잠깐하고 나는 먼저 샤워준비하러 들어가고 관리사가 뒤따라 들어오더니 몸매가 너무 아름다웠다.같이 샤워를 하는데 너무 야릇해서 미치도록 너무 좋았다. 같이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도 받는데도 너무 야릇하면서 엄청 잘해줬다. 마무리까지 끝나고 다시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이야기를 잠깐하다 집에 갔다. 너무나 황홀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