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다나 2

플렉스 다나 매니저 후기입니다.

플렉스는 구 문현 레드죠.

이름을 바꾸면서 가게홍보도 되고 플렉스란 이름이 더 젊고 나은거 같기도합니다.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문자로 nf가 왔다며 문자를 보내셨네요.

23살에 d컵라고 해서

궁금하기에 바로 갔습니다.

얼굴 몸매 마인드로 담담하게 쓰겟습니다.

얼굴은 못생기진 않았습니다. 성형을 했는지 아니면 화장의 힘인지 룸삘이 살짝있지만 민삘 매니저네요.

사실 얼굴은 진짜 원숭이처럼만 안생기면 상관없기에 주의깊게 보진 않았네요.

몸매는 d컵에 의슴으로 키는 160이 될까말까한 아담한 체형입니다. 몸매가 전체적으로 슬림하진 않아요. 약통~통통에 있는

몸매네요.

사실 이 매니저 강점은 마인드입니다.

스웨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키스를 박습니다. 이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사실 이 스웨라는게 손님들은 눈치를 많이봅니다.

역지사지 코스가 아니면 빨아도 되냐 키스해도 되냐고 일일히 확인하고 해야하고 만약 이런 질문을 하지않고

했다가 매니저가 하지말라고 하면 분위기가 씹창이 나기에 항상 손님들은 스웨가서 서비스를 받으며 눈치를 보죠

저는 일단 그럽니다. 매니저가 한번 기분 나쁘면 공기의 흐름이 바뀌거든요.

이 매니저는 그래서 이런 오픈마인드를 탑재했습니다. 손님들이 아주 좋아할만한것들만 해줍니다.

애무도 길고 자기도 잘느낍니다. 가식없는 느낌으로 저절로 저도 흥분이 됩니다.

진짜란걸 알기에.

나이는 물어보니 23은 아니고 26이네요. 근데 보기엔 23처럼 보입니다.

암튼 내상입을 만한 매니저는 아닙니다. 본인이 와꾸좋고 몸매가 슬림해야한다면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