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슬기m 후기 25

오늘 회사 단체연차라서 그동안 평일  주간이라

보고싶어도 못봤던 슬기m 보기로 했습니다.

하루일정 스케줄 맞춰서 몇시쯤 볼까 고민하다가

좀 늦게 문자로 예약 문의 드리니 두타임밖에 안남아서

지체없이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5분전에 도착 후다닥 주차하고

해달 도착후 전화드리니 mj님께서 전화받고 문을 열어 주시네요.

후기나 댓글로만 보던 그분을 실물로 봤습니다.ㅎ

샤워후 호출벨 누르니 슬기m 들어오십니다.

레이싱걸 몸매 맞으시네요

이쁘시고 친절하셨어요.

제가 미인울렁증이 있는데 ㅎ

편하게 대화 분위기 잘 이끌어 주시고

슈얼도 너무 잘 해주셨어요.

좋아하는 포인트도 잘 물어봐주셨고

시간이 촉박해서 샤워후 음료도 챙겨주신다는거

제가 나가면서 실장님께 받아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제가 좋아하는 허그를 잠깐하고

담에 또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슈얼중에는 표현을 잘 못하는 스린이인데

너무 좋았습니다!오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