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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하우스타이 - 아로마후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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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쪽 오피스텔에서 하던 타이는 없어졌고..

이번에도 갈만한곳 찾다가 하우스타이로 갔습니다.


건식위주로 받다가...

지난번에 M이 아로마 하는거 오일 때문에 씻어야 해서 싫어 한다는 이야기 듣고

아로마 받아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튀르키예에서 마사지 일하다가 건너온 건식실력이 상당한 타이M... 

이정도면 아로마도 보통 이상이겠다 싶기도 했고...


M이 아직 한국말 패치가 안됐습니다.

통역기 쓰면서 간단한 인사 후 샤워하고 누웠는데...

오일 쓰기전에 기본 건식을 잘해주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광고글에 프리미엄 이야기 하니깐 기존의 기본 가격은 그대로고 3만원 더 하면 1시간 동안 서해부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 마치면서.. 아로마 들어가는데...

몇번 봐서 그럴까요?

건식만큼 뭔가 다릅니다.


업드린체 깊숙히 쑥~쑥~ 들어오는데...

웬만한 로드 A급 실력 + 레벨이 다른 건식 A급이 합쳐진 실력이라 보면 되겠네요..

몇몇 타이M보면 불친절한 M도 있는데 기본 상냥함 탑재된 M 입니다. 말은 안통해도 친절합니다. 신경쓴다는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쉬운건 한국말 패치가 덜됐다~~ 지하 주차가 유료다~ 정도?


제휴 광고에서 이번에 얼굴 뺀건 에이스라서 그런가요? ㅎㅎ

연산동 메야 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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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 1페이지

정정정님의 댓글의 댓글

@ 스승모드
네 기본에 포함되고... 나머지는 협상하기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매너있게 대해주면 그만큼 잘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김늑대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혹시 기존금액+3만원하면 추가로 한시간인가요? 아니면 시간은 그대로고 서비스만 더해지는건가요?

머리아팡님의 댓글

메야 방도 조명으로 이쁘게 해놓고
마사지도 잘하고 살갑게 대해줘서 좋아요
하우스타이는 심야에 차 아무대나 대충 대놓고 가는게 꿀팁!

올드보이님의 댓글

한국말 패치가 덜 된건 아쉽지만 친절하고 마사지 실력 좋았다는,
하우스타이의 메야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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