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비타민 리아m ^^ 29

처음 비타민을 방문을 했어.작년 여름에 엔젤 방문하고 사상은 두번째로 가는거지.

리아m은 예전부터 볼생각이 있어서 오늘이 그날인가 싶다하고 방문했지.

샤워후 기다리다 리아m이 들어와서 밝게 인사를 하더라고.

애초에 내가 생각한 이미지는 조용한 긴생머리 그녀라고 생각했는데.

단발좌에 엄청 텐션이 높은m이더라고.

말을 열라잘해..순간 엔젤 예나 인줄...애도 쫑알이과야..ㅎㅎ

엔젤이랑 비타민은 쫑알이들이 많은것 같은 느낌이드네.

인사하고 나이를 물어보네..스마 다니면서 나이물어보는 두번째m이야..첫번째는..엔젤..크흠...

그래서 xx이라고 말하니 동안이라네..흣 솔직히 알고있었지..

기분좋은 시작과함께 담요를 덮고 건식을 시작하더라고..건식이 좀길어..그래도 잘하더라고.

구석구석 한곳 한곳 정석적으로 해주더라고. 나름 쉬원했어..

건식하는동안 수없이 재잘거리는것 덤이고..밝은m을보니 손 입장에서는 그저 좋지.ㅎㅎ

건식뒤 오일을 스믈스믈 도포하면서 느릿느릿하게 손으로 다듬어주더라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뱀한마리가 요리조리 기어가더라고..아..쭈쭈가 커서 느낌이 좋아..지려..

슈얼도 귀까시부터 시작해서 지리더라고..

서비스가 하드하네..하드해~

하여튼 끝나고나서도 가만히 있지않고 괴롭힐려고 하더라고..이건 어디서 많이본 그건데ㅡ.ㅡ

어쨌든 야해~대화도 잼있어서

이말 하나는 특히 생각나..'다음에는 더 잡아먹어버릴꺼야~!'

크....취한다~그래 다음에 또 보자..흐흐

이후기는 주간적 기행기 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