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동......카라멜 바다m 5

문현동  본가에 들렸다 오랜만에 친구만날겸 해서 달리고 집에가는길... 

오랜만에 간판이 바뀌었길래 받아볼까 생각이들어 찾아갔지요^  

여자 실장님이셨던 것같았는데 남자 실장님으로 바뀌신듯 해요....

지금바로되는 m 해달라고 하여 계산하구 샤워하구 방안내 받고 들어와있는데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하이톤에 왠지 저까지 기분이 up되는..관리해준다고 갑자기 신발을 벗는데 키가 작아지면서 귀여워서 웃었네용 ㅎㅎ

여기저기 많은곳을 다니면서 마사지 슈얼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엎드리는순간 마사지 자세잡고 발 잡는순간(?) 고수다

생각했어요 ~  하나하나 꼼꼼히 마사지 받으면서 wow 했는데,  아로마도 어느정도 압이 있으면서 조절하면서  받으니 시원했고 슈얼도 바디타면서 립 과 동시에해주더군요~  천천히 립써비스를 해주는데  혀느낌이  전기 통한 듯이

찌릿찌릿함과  느낌부드러운 립이 들어오면서 같이 따뜻한 몸이 쑤욱 몸과

말로표현이 안되는... 바디립슈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 섹쉬~~~ 함과

거리가 전혀 멀지만 이 바다m 저만의 매력에서 못 빠져 나간다는.. 슈얼을 할때 

잠깐잠깐 보게되면  정성을 다해서 해주신다는 느낌 받았어요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챙길때쯤에는 온몸에 힘이 풀려있었어요

솔직히 이름도 물어본적도 없고 

많은곳을 다녀도 한번씩 보고  갔었는데 처음으로 이름 뭐냐고 물어봤더니 

바다m 라고 하더라구요 바다에 빠지면 못헤어져 나온다고

이름에 뜻 을 부여하면서 바다m 색깔이 분명한(?) 끝나면서도

샤워하기전 꼼꼼히 물수건으로 닦아주시고 샤워할때 물로먼저 행구고 그담 바디워시 사용하시라고..일한지 이틀인가 삼일 됐다고 하던데

부산 갈때마다 바다m 봐야겠다고 얘기하니 앗쏴~~ 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하던데~~  시간이 지나도 생각하면 웃음나고 기분좋아지는 m 처음입니다 부산 언제갈지는 모르지만 오래오래 카라멜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바다m 자체에서 빛이나요..이런m 처음이에요.. 이뻐요.. 얼굴도, 말투도 이쁘게얘기하고 착해요.  바다m 볼수록 진짜 빠질거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추천해주신 남자실장님께도 감사하구요

어버이날 부산 본가 가게되면 바다m  보고싶은데 그동안 다른데 이동 안하셨음 좋겠어요. 

부달에서 접속이 잘안되어 부비  들어왔는데  가입하고는 첫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