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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달마로운(?) 슬기생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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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들리고 후기 쓴다고 기다리라고 말해놓고,


이제서야 올리면서 기다렸을지도 모르는 슬기님께


미안함과 고마움을 함께 남깁니다.


2월 어느 금요일 해운대 최고의 명소 달마에서


평일 주간에 Hot하다고 소문난 매니저의 소문을 듣고


궁금증 반, 호기심 반의 심정으로 막타임 예약을 잡았습니다


평소 1시간 거리라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방심한 탓일까


금요일+퇴근시간의 미친조합이 발목을 붙잡아 지각했네요ㅠ


미리 전화해서 설명은 드렸고, 나중에 방에서도 다시 한번


지각을 사과했는데 막타임이라 이해해주신 슬기매니저님


미드만큼 넓은 마음씨에 따따블로 감동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였으면 좋으련만...


'해운대 달마의 시간은 두배로 간다' 를 찍고왔네요


요즘은 출근이 뜸하시던데, 다음에 주간에 휴가써지는날


찾아뵙는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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