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해운대달마♡ ‘봄’안나 ‘여름’하연 소온이 첫 멀티 ! 53

​(빼꼼) 

Bonjour~

오늘은 제가 간단한 

멀티후기를 

준비하였습니다!

멀티 후기의 주인공들은

바로~~~~

​해운대 달마에서

이쁜눈 하면 

제가 떠올리는

안나와 하연!

둘다 눈이 크고 이쁜데

이쁜게 약간 다름

안나가 퍼스널컬러로

웜톤 봄이라면

하연쌤은 

쿨톤의 여름 느낌이다! 

​합치면 

더이상은...

안나하연! 

꺄르르르륵

꺄르....

​미안! 

본론으로 돌아가

후기의 목차를 간단하게

설명!

[목차]

제 1 장 <봄의 눈 안나>  

​제 2 장 <여름의 눈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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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진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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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봄의 눈 안나-

​평일의 절반 수요일

금요일에 가야지!

내일은 출근해야하고

운동도 하는 날이니깐!

이렇게 다짐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막전 막탐

두타임을 또 예약하였다...

​그래도 내일 조금이라도 

정상적인 컨디션을 위해

한시간 정도만 자고갈까?

싶어 잠에 들었는데

대형사고가 났따...

예약시간 30분전에

눈을 뜬것...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잠깐 ATM기를 들렸다가

후다닥 택시를 타니

예약시간 20분전

예상 도착 소요시간 36분

사고다 사고!!

삐뽀 삐뽀!!

하 지 만

기사아찌가 정말로

스피드 레이서였다

진짜 예약시간에

딱 맞게 도착해줌

사랑해요 기사아찌!

덕분에 우리 안나를 볼 시간이

줄어들지 않았어요! ㅎㅎㅎ

깔끔하게 폭풍 샤워후
머리를 말리고 있으니

안나가 들어왔당!

바로 큰일날뻔한썰

풀며 담타!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가

도전장을 내밀었음

건식말고

젤로하는 슈얼 도전!

뭣도 모르고 살에 

젤을 슬쩍 뿌렸다가

자기 문동은 만들거냐며

한번 혼나고 시작..ㅋㅋㅋㅋ

오늘로써 23방

어깨넘어로 배운게 있지! 하고

호기롭게 시작하였으나

슈얼이 아닌 교육이 되었닼ㅋㅋㅋㅋ

너무 빨라!

지금 크라켄 따라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선

내가 유아용 버전이라는걸

몸소 느꼇다...

흐흐흫 헤헤헿

졌지만 기부니는 좋았다!

다음번엔 파우더로 도전장 낼거임!

-1장 봄의 눈 안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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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여름의 눈 하연-

사실 하연쌤은 본지 좀 오래되었다.

지금까지 후기를 올리지 않았던건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예측하지 못하게 기회를 기다렸다!

아마 이글을 하연쌤이 본다면

이 반응이 나올거라 예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입장한 하연쌤을 보았을때

첫모습을 보자마자

오? 하연쌤도 눈이 크고 이쁘당!

첫방을 심하게 떠는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한 두마디로 무장해제

성격은 털털하고 

현재 PR에 적힌

일진언니st를 보고 너무 빵터짐

(격공)

하지만 자기가 말하고

갑자기 얼음되고 수줍어 하는건

많이 귀엽네요! ㅎㅎ

너무 웃다가 슈얼 완주 못할뻔했는데

다시 집중해서 결국엔 뽑힘!

미워 할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하연쌤~

제가 누군지는 안나쌤한테 물어봐용!

우리가 나눈 대화는....

부비용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대화는

삐~~~~

삐~~~~

삐~~~~

처리 해야함!

ㅎㅎㅎㅎㅎ

-제 2장 여름의 눈 하연 끝-

이상 해운대 달마의 

간단 멀티 후기를 마칩니다!

요즘 거의 달마만 가는데 

집이 멀어서 달세권 부럽습니다..  

달마는 궁금한 사람도 많아서 큰일

아직 세명만 보았지만

각자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다음에도 몰래온 소온님 하겠습니다!

나 이제 평일에도 스마 잘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