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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달마-여실장님-본의-아닌-내상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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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여실장님 ] 본의 아닌 내상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날저도 모르게 어떤 힘에 이끌려 예약을 하고 해운대로 갑니다.

 

친절하고 친근한 느낌의 사장님을 생각을 하고 갔는데던전이 열리는 순간!!!!!!

 

 

 

아씨!!!!!!

이거 내상이네요 ㅡㅡ;;

 

 

 

어떤 자그마한 여자 실장님이 나오시는데

 !!!

근래 올해  분중에 세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이쁘시네요ㅡㅡ;;;

 

해달에 이쁜 실장님 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엄청 놀랐네요ㅜㅜ

 

접수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뭐라 뭐라 하셨는데어버버 어버버 한거 같은데 얼마나 바보같았을지ㅠㅠ

 

너무 놀라서 돈도 5만원을  냈는지 모르고 있는데  줬다고 돌려주시는 천사같은 마음씨ㅜㅜ

 

문제는 방에서 기다리는 내내  크고 이쁜 눈밖에 생각이 안나더라는… ㅡㅡ;;;

이거 이래서 되겠습니까?

이거 팀킬 아니냐구요ㅜㅜ

 

 

매니저님 기다리는 내내 마음이 벌렁거려서 죽는줄 알았네요.

 

쉬는 매니저님이 하루만 실장일 봐주시는건지원래 실장님인건지샤워하면서 가운입고 나가서 물어볼까아니야그건예의가 아니니 나갈때 여쭤봐야지등등 오만생각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ㅜㅜ

 

 

결국 관리받고 나갈땐 사장님이 출근하셨는지 전화받으시면서  내보내는 바람에 여쭤보지도 못했네요ㅜㅜ

 

 

여기 혹시 실장님 지명은 없나요?? ㅡㅡ;;;

 실장님 피알 올려주시면 그날마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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