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진리-청바지의-블루오션 60

청바지의 블루오션! 

솔직히 말하면 이분이 왜 플1인지도 모르겠고…

이정도 사이즈면 플3!!!(청바지 사장님 죄송합니다. 그만큼 좋다는 뜻이에요. ^^)은 달아야하는거 아냐?? 라고 소심하게중얼거려 봅니다. ㅡㅡ;;

주식에 손놓은지는 조금 되었지만, 그녀를 보면 저평가된 우량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예약이 힘든데 무슨소리야?!!!“

라고 말씀하실분들이 많을껄 알지만, 그나마 출근율이 좋으니 지금처럼이라도 볼수있지 다른 네임드 분들같은 출근율이라면 희소성은 더 올라갈껍니다.

게다가 아직 많은분들이 보지 못해서 덜 알려졌을뿐, 아직 그녀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생각되네요.

흔히들 말하죠. 

“한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

아마 그녀를 두고 이르는 말인듯 합니다.

그냥 지가 좋아서 빨아주는 말 아니냐?

라고 말할수도 있는데, 제가 그녀를 저평가된 우량주라 이르는데는 분명한 근거가 있습니다.

일단 진리님은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완성형에 가깝습니다. 이점은 한번이라도 본 분들은 쉽게 부정할수 없을껍니다.

물론 의느님이라던가 다이어트등 후천적인 노력이나 투자로 이를 극복할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적으로도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

스웨 스킬이라던가 대응력등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연마가 되죠. 그리고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그 습득속도는 탄력적으로 적용될테고 말이죠.

두번째 근거는 그녀는 저같은 시체족이나 스웨를 즐기는 활어족이나 가리지 않고 만족을 시켜줍니다.

저는 수위가 높은걸 잘 느끼지 못해서 모르지만 다른 분들의 후기로 말미암아 수위족분들도 충분히 만족했다는걸 보면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봅니다.

제가 유흥 끈은 길지 않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제 취향도 깨닫게 되었고 이제는 어느정도 분명해진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은 하나같이 착하고 여성스러우며 무엇보다 일반사람인지 매니저인지 구분 안가는 분들을 선호하더군요.

굳이 반대로 표현하자면 프로냄새가 나지않는? 정도가 되겠네요.

그동안 적지않은 시간을 함께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진리님의 미모는 적응이 안되는건 왜일까요?

왠만한 연예인 뺨칠만한 미모와 더불어 쉽게 범접할수 없는 분위기까지…

엄청 고급스러우며 톤다운된 목소리. 차분함에서 오는 섹시함이랄까?

이게 말로 설명이 잘 안됩니다. 차마 손대기 어려울 정도의 아우라가 느껴지는데.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는… ㅡㅡ;;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마치 실크같습니다.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초년생 같습니다. 피부만 보면10대 뺨치구요.

그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빠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잘 모르지만, 그나마 출근 잘해주고 예약 가능할때(물론 극악의 성공율이긴 하지만요 ㅡㅡ;;;) 한번이라도 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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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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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