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동 플렉스 써니쌤 재방쓰 10

안녕하세요~ 부비 회원님들 써니쌤 재방하여 이렇게 또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 ㅎㅎ 오늘 즐달하러 가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실장님께서 연락와서 써니쌤 늦게까지 일한다고 연락이와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 ㅎㅎ 가게 도착해서 B코스로 결정하고 난 후 실장님께서 시원한 아아 한잔 주셔서 흡연실에서 담배하나 피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꼼꼼하게 샤워하고 (청결제 겁나 시원쓰) 벨을 눌리고 잡깐 기다리고 있던 찰나에 금방 똑똑하며 써니쌤이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왔네요 ㅎㅎ 저를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보자마자 기억 해줘서 기분 좋았네요 !! ㅎㅎ 두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어색함도 하나도 없고친한 동생 오빠 같은 느낌?? 마사지도 더 시원해진 느낌?? 웃음이 없을줄 알았던 그녀 너무 웃음이 많아 좋았어용 ㅎㅎㅎ 흐므읏 제가 기다렸던 슈얼타임. 저의 온몸을 자극해줄 나쁜뱀.. 강한 립스킬로 저의 몸을 죽여버렸네여.. 야릇하고 눈이풀린 섹시한 눈빛.. 못 잊습니다 ㅠㅠㅠㅠ 아 그리고 ( 옆에 대형 거울 설치해서 더 자극적입니다.. 죽여줍니다 크하~~) 오늘도 저를 죽여주신 써니쌤 너무 즐달했어용 ㅎㅎㅎ 이쁘고 섹시하거 착하고 사링스러운 쒀니쌤 빨리 또 보고싶네요ㅜㅡㅠ 즐달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