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안나에게 인사 내상당한 11방 107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연산동불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11 09:50 컨텐츠 정보 조회 563 댓글 107 목록 목록 본문 일 마치고 오랜만에 달려간 해운대 달마 존잘 실장님의 오랜만에 오셨네요~ 라는 인사와함께 1번방으로 바로 입실 샤워후 콜하고 반겨줄거라던기대와 함께 안나를 기다렸으나 똑똑~~하고 들어갈께요~~ 하면서 문이 열리기에 전 그냥 어 들어온나 라고 했을뿐인데 잠시간의 경직 ㅎㅎ이번에도 역시나 반갑다는 격한 포옹의 인사는 없었습니다 ㅡ.ㅡ 인사 내상 당했어요~~~~이거 2주만인데 담엔 3주만에 가야되나 ㅋㅋㅋㅋ잠시 얘기 후 오늘은 매운맛을 보여준다기에 오늘 나피곤하고 몸도 둔감해서 잘 서지도 않을거라고 얘기하고 엎드린 후 건식은 우리에겐 없습니다 ㅎㅎ대화타임이 길기 때문에 건식같은 건 패스패스~~파우더 부터 시작하고 다들 아시는 안나표 뒷판 크라켄 슈얼이 시작되는데 꾹 참고 버텨내겠다!!!!라고 했지만 온몸이 꿈틀꿈틀 소리도 새어나오고;;안나가 오빠 둔감하다메? 매운맛 맞지? 하는데응 글쎄? 라고 했다가 한대 맞았습니다 ㅠㅠ온몸이 30번은 꿈틀거린거 같은데 글쎄냐며 한대더때리네요 우씨 나 달마 샌드백 아닌데~~ 나 달마샌드백 아니니 샌드백 소환해서 패라 했다가 안온다며대신 한대 더맞은 ..후.. 이제 머 이런사이가 됐네요 ㅋㅋ앞판으로 돌아서도 다들 아시는 안나표 매운맛 슈얼로시원하게 마무리 후 안나가 오늘 자기가 완전 열심히했다고 달랐지? 하는데 무뚝뚝한 부산 남자인 저는어 글쎄 ㅋㅋㅋㅋ 무미건조한 리액션으로 보답 ㅋㅋ근데 진짜 머 이제 몸이 하드한 슈얼에 적응되서 소프트한곳은 반응도 잘 안오는 몸이 됐네요 ㅠㅠ내 민감하던 몸뚱아리 돌려내라 안나야~~~~그렇게 샤워하고 나와서 앞으로도 바쁠거고 나의다짐으로 매주 금요일만 달릴거라 언제 또 올진모르겠다고 하며 그래도 월에 한두번은 보자하고나왔습니다 ㅎㅎ 다들 불금들은 잘 보내셨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말은 더글로리와 함께 행복한 주말보내시기 바랄께요~~~~ 연산동불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97,189(92%) 92%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추천 34 신고 관련자료 댓글 107개 / 3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3(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