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기행 처음과 끝 해운대 크림 Ace 이슬 다연 35

해운대 크림
시설이 고급짐. 사장님 곰돌이 푸우 느낌이고
포근함.방안에 편안한 싱글 침대가 있어 연방
또는 잠시 대기탈때 아주 아주 용이함.

이슬M
ㅇㄲ파 추천.마샵 카테고리에서 "슬"자가 들어감
거의 다 괜찮더라.

평소 루틴대로 아이스 브레이크 타임(첫 방 첫대면 때 어색하고 차가운 공기를 깨는 시간.맞담을
한다든가 티타임등등 : 비타민 예나가 쓰는 표현)
을 가지기 위해 정갈하게 씻고 대기.

후기0.정보0. 별 기대없이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이슬이 입실.솔직히 좀 놀랬다.푸우 사장님 이런
매들 도대체 어디서 섭외하지?메이저급 샾가도
Ace 될만한 사이즈에 첫 대화부터 맘에 든다.바로 연장 잡으려 했으나 뒷탐 이미 예약이라 ㅡㅡ.
외모, 슈얼, 교감, 마인드 다!
공수교대 원활하고 눈귀호강.리액션은 지금 당장
선예 잡고 싶은 맘이다.

다연
얼굴 괜찮다.몸매 슬림인데 미드 꽉찬 아담.
전타임 비타민 예나를 만나고 오늘의 마지막 접
견 매니저라 ㅁㅁㄹ 불가능에 가까운 상태 였는데
그 힘든걸 다연이 해냄.누가 봐도 즐비빔 가능매.

금일 만나고 온 매니저들 하나같이 최고의 M들
이라 4명다 즐빔의 연속 이었다.하여 다연에게
아이싱 브레이크 타임을 생략할 목적으로 바로
베드에 엎드려 있었다.
노크하고 다연입장.20후반 얼굴 몸매 다 괜찮아
무거운 몸을 다시 일으켜 맞담.
건식,센슈얼 시원하게 해준다.
몸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목부터 발끝까지 오일
발라서 꾹꾹 눌러줘 정말 레알 시원.
공수 역시 원활 눈귀 호강!리액션 5번째 마지막
매니저였다.근데 ㅁㅁㄹ가 됐다는 거로대신한다.
재방 무조건이다.

(#야설 필력이 좀 약해서 눈귀 호강 =>신음 좋고 몸반응 굿이라는 애기로 찰떡 같이 알아 들어 주셨음 좋겠음)

위 두분중 한분 진짜 어마어마한 리액션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