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안나 "너는 나의 봄이다" 105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01 00:38 컨텐츠 정보 조회 438 댓글 105 목록 목록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안나를 2주만에 보러갔다..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2주동안 못보니 죽을 맛이다..그래서인지 오늘을 매우 기다렸다.달마에 도착하고 샤워후 웨이팅하니 그립던 안나가 쏙 들어왔다.오늘 안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왔다.. 오랜만에 봐서일까.. 너 쫌 커졌다??누가 안나를 잡고 조금 늘려놓은 느낌?? 내 눈에 보정기능 생긴 느낌??점점 이뻐지더니 이제 점점 슬림해 지는듯 하다. 보자마자 가오없이 쪼르르 달려가서 꼬옥~~끌어안았다.. (뻥하고 터트릴뻔했다..)그렇게 트리트먼트향을 맡으며 안부를 묻고 요즘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 쓰지 않아서 .. )건식마사지를 요청했다. 슈얼을 위한 귀한 손인데.. 염치 없이 건식을 오랜시간 받았다.. 짜증한번 안내고 정성스럽게 해줘서 허리가 이제 많이 괜찮다.슈얼만 명품인줄 알았는데.. 건식도 너무 시원했다. ( 여러분은 센슈얼 길게 받으세유 )2주만에 왔으니 센슈얼 기대하라고 하는 안나.. 센슈얼 대충하고 마무리 해도 되는데… 안나는 그런거 없다. 독보적인 파우더슈얼로 시작하여 따뜻한 젤타임….스르륵..ㄱㅅㅎ ㄱㅅㅎ 명품슈얼의 마무리는 립슈얼이쥬!! 쭈압!~ 쭈압!~조금전 타이모드는 사라지고. 섹시모드가 시작되었다.건식때 풀었던 나의 근육들을 일제히 경직시키며.. 강렬한 쾌락을 선물해준다..립슈얼과 야한 포인트 집중공략은 진짜 우주최강인듯..이제 자주 봐서 슈얼방식을 알고 받는데… 왜때문에.. 익숙하지 않고처음과 같은지.. (난 계속 매운맛이야??)오늘은 허리가 아픈 내가 안쓰러웠는지.. 베드에 널부러져 있는 나에게 다가와자신의 무릅을 내어준다..지긋이 바라보며 안나가 내 얼굴을 만져주었다.. 오랜만에 이성이 내얼굴을 만져주는 느낌에.. 따뜻하고엄청난 위로가 되었다.. 눈이 마주치니 괜히 부끄러워 내 콧구멍에 손가락도 넣어 보는 안나..이쁜얼굴 계속 봐야 하는데.. 손길에 내 눈이 계속 감긴다..오늘 정말 몸도 마음도 위로 받았다.가만보니.. 아이섀도우도 붉은색이네.. 오늘 원피스 색도 그렇고..상큼해진 안나를 보며“너는 나의 봄이다.” 라고 생각을 했다.. (성시경 노래 좋아한다)항상 설레는 봄보고왔다의 봄봄꽃은 어울리지 않는다. 꽃은 지니까. 변하니까언제나 변하지 않는 안나는 봄이다.두시간 예약했다고 젤을 두통이나 가지고 오다니..나 장아찌 될뻔??니 생각에. 지금 두통이 난다..휴일엔 집에 있어서 제 답글이 늦을지도 몰라유.. 이제 저도 알아요.. 여러분들 안나봇을 더 기다리는거...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9,258(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30 신고 관련자료 댓글 105개 / 3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3(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