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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덕천 퀸덤 인나 "인나기 싫은.. 그시간..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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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가까운 퀸덤에 갔다.



NF인나를 픽했다.


요즘 초성이 ㅇㄴ 매니저를 계속 보네...


난 원래 처음보는 매님께 음료를 사서 가지 않는다.

첫방부터 음료를 들고가면 좀 부담 스럽기도 하고..

처음보는 매님에겐 건식을 받아 보려고 ^^ 

바로 엎드리는편


그런데 아아랑, 복아를 사서 갔다..

내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조금 힘들었던 하루..


퀸덤의 엄청 넓은방.. 기가맥힌 수압에 샤워를 하고

벨을 누른후 기다리는데.. 안온다.. 10분 기다렸다..

얼음이 녹는데..


인나매님이 미안하다며 들어온다. 사장님이 갑자기 오셔서

중요한 얘기를 하셔서 늦었다고..했다. 

(사장님도 예약하고 보세유 ㅋ)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 라인이 매우좋다.

복장은 망사원피쓰... 이쁜 가슴이 보인다..

언더붑 아니고 사이드붑??


작은 얼굴에 요목조목 이쁜 눈코입이 다 들어있네... 

이쁘다. 유인나느낌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있다.

유인나 이미지에 구속되지마 니가 더 이뻐^^


인나에겐 아아를 빼주고 나는 복아를 마셨다. ( 타짜같다 )

카페인과. 당의 힘을 빌리며 잠깐의 소개팅을 즐겼다.


적당히 텐션을 올리고 인나서 우린 베드로 향했다.

나는 가운을 벗고... 지방이 인형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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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나는 홀복을 벗고...  더 빛나는 여신이 되었다.


건식을 할 시간은 없다.. 바로 센슈얼 돌입!!!

베드 주변바닥에 타올을 쭉 깔아 놓은거 보니

엄청 돌아 다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오일을 뿌리고 몸에 착 달라 붙어서 천천히 스물스물

쪼여오는 슈얼이다. 뭘할지 궁금해서 엄청 긴장된다..

오일을 쓰는 매니저라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슈얼감이

엄청 좋다.. 립으론 어깨 목 귀를 탐하고..

손은 상체를...어루만져준다.. ( 위로 받는듯 했다. )


응?? 지금 인나의 두손이 내 가슴에 있는데.. 

소중이를 막 비비네.. 뭐지?? 

발이 막 들어온다...

발재주가 좋다...

풋져 핸섭.... 노노 풋잡이라니....


발가락으로 요리조리 만져주는 느낌..

궁금하쥬?


달팽이는 계속 돌아다니며 바디슈얼을 하고

남자들이 꿈뻑죽는 뒤쪽도 햘짝 햘짝 해줬다.


앞판으로 돌아 부비부비 잠깐 받다가

너무 강렬해서. 조기퇴근 할거같아.

역지사지로 전환했다..


리버스할때 매님을 눞히는 순간이 좋다.

조명에 비친 몸을 위에서 보면 이쁘다..

인나는 하얘서... 더 이쁘다.

수줍은듯 다리를 모으며 누워 있는 모습도 이쁘다..



겨울 지나서 요즘 내 입술 많이 보드랍다.. (셀프칭찬..)

나의 립슈얼을 시작하였다. ㅋㅋㅋ

이쁜 가슴을 지나.. 아래로 아래로 이동했다..

오늘은 서둘지 않았다.. 

정성스런 애무로 천천히 그곳에 도착했을땐

인나의 다리는 더이상 모여있지 않았다..^^


그곳에도 천천이 립슈얼을 하는데..

반응이 좋아서 목표물이 계속 사라져서..

아쉽다.. 히잉...

싫어하지 않아서 조금 더 괴롭혀 주고


다리를 다시 모아 내것을 비벼 주었다.

타이밍에 맞추어 절묘하게 

나즈막히 신음을 낸다.. ( 소리가 엄청 야하다.. )

인나는 뽀뽀를 좋아하지 않아

미워서 뒤로 돌려서 비벼주었다..

( 가질수 없으면 안보는게 낮다 )


괜히 돌아 누워라 했다.. 뒷태도 이쁘다... 

매끄럽고 탄력있어서 ㅎㅂㅇ 하기 좋은 몸이다..


마무리를 기다리며 편안하게 누웠다.. 

인나의 필살기는..

여상자세에서 부비부비, ㅎㅂㅇ 최강자였다..

1초에 5번 움직인다.. 

인나의 가슴과 슬림한 몸매는 정말 매력적이지만.

인나의 부비기술에 난 눈을 감았다..

눈을 감으면 진짜 하는것 같다.. 정말로.. 

(믿고 눈감아 보세요)


마지막까지 쥐어짜곤... 푹... 안겨온다..

그렇게 계속 움직이니까 힘들지... 

고마워..


마치고 인나는 내 혀가 좋다고 했다...

얼굴좋다는 소리 안했지만.. 

나중엔 스윗하다고 했다.. (복숭아 아이스티 덕이다)


피부가 약해서 몸에 멍이 많이 든다고 했다..

몸에 멍은 들어도 마음엔 명이 드는 인나가 됐으면 좋겠다.


영어에 한참 빠져 있으니 영어로 인사할께


가끔 아이 미슈 할께  항상 빠인땡큐 하도록!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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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 1페이지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ㅎㅂㅇ 최강자라는 인나님 후기 잘봤습니다~
하지만 전 ㅋㅅ 싫어하는분들에겐 이상하게 꼬무룩 되버려서 ㅋㅋ

실론티님의 댓글

전 키스 별로 좋아하지 않고 ㅎㅂㅇ 최강자라고
하니 월요일에 도전 해봐야 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유인나 느낌의 이쁜 얼굴, 슬림하고 아담한 라인 좋은 몸매,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며 좋은 시간 보내신,
퀸덤의 인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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