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예슬 1

저번주에 또 jj 예슬쌤 4방째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은 매번 같은분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인사도 잘 해주십니다.

샤워 마치고 방 입장해서 대기하니 예슬쌤 들어오네용

얼굴이 더 예뻐진거? 같은데 ㅎㅎ 잘 모르겠습니다 .

그냥 잘지냈냐 뭐 어땠냐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 주고 받고 마사지 시작하네요 여전히 건식도 착하게 물어봐주며 꼼꼼하게 해줍니다 뭐 저는 건식 해도 좋고 아님 말고라서 그냥 어딜가도 다 받아보는데 예슬쌤은 잘해주는편인거 같아요. 

또 슈얼시간이 찾아왔는데 저번 후기에도 적어놨는데 절대 대충하는거 없고 뭐 하면 손님이 좋아하는지 자꾸 물어보는지 바디타는것도 스킬도 좋아지고 또 시그니처 기술이 몇개 생겼네요 영업비밀이지 싶어서 자세하게는 못 적어 놓는데 그냥 혼을 쏙 빼놓습니다 매번 그렇게 슈얼도 끝나고 앉아서 담배피면서 또 피드백 타임을 가지는데 이런저런 얘기하고 배웅까지 잘 받고 나왔습니다 자꾸와도 재방의사는 100프로네요 

글을 잘 못적어서 제가 봐도 뭔소리하는가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