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귀엽고 이뿐 '삐삐' 45

어제 야간할때부터 오늘은 삐삐m 출근하면 무조건 늦든 빠르든 본다는생각으로 아침에 퇴근하고 전화해서 

원하던 시간에 예약하고 잠깐 1~2시간 잠좀자고 히바리없이 일어나서 늦을까봐 부랴부랴 버스타고 2시간 여정을 했습니다.ㅎㅎ

비숫하게 도착해서 바로 들어가서 샤워후 대기..삐삐m을 한번봐야지하던게 너무 오래 걸렸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고 얼굴을 보니 오우~이뻐요..꼬부기상보단 그냥 미인상인데요 ㅋㅋ

웃을때 숨어있던 꼬부기가 나오긴하네요..일단 앉아서 약간의 이야기를좀하고 

제가 내성적 성격이라 활발하게 말을 잘못하는것도 있지만 그 짧은 대화속에서도 말에 귀를 귀울여주고

별것도 아닌것에 리액션도 잘하는게 정말 귀엽더라구요 ㅎㅎ

대화후 건식을 합니다. 건식은 꾹꾹이가 들어오네요.피곤도해서 그런가 잠이솔솔 옵니다.

건식후 오일을 천천히 부으면서 스믈스믈 손의 유희가  시작됩니다..

피곤이 다사라지고 정신 확 돌아옵니다..뒤에서부터 전신을 슈얼합니다..흐미..

귀까시를하는데 와 장난아닙니다..혀크레인입니다..

슈얼할때는 강함과 부드러움이 왔다갔다 하고,,곳곳에 혀크레인도 나옵니다.

발까지 해주는데 너무 민망하네요 다음에는 발은 생략해야겠습니다.ㅎㅎ

뒤슈얼이 끝나고 앞슈얼도 역시나 뒤슈얼만큼 진득하게 합니다.

위에서 부비할때 표정도 너무 이쁩니다..그리고 얼마 안가서 마무리 되었네요.

혼자샤워 할려구했는데 등이라도 밀어준다고 열심히 밀어주네요 ㅋㅋ

그리고 저보고 착하다고 칭찬받았습니다..흐흐

삐삐m은 대화는 별로안했지만. 충분히 착함이 보입니다.

청바지에 마인드최상은 언제나 옳습니다.

와꾸 슬랜더 서비스파 추천드리고 육덕파는 비추천입니다.

이제 마인드최상m은 초단m이랑세나m 두분남았네요 ㅎㅎ

편안한밤 되세요..부산올때보다 김해 집으로가는게 더 빡센것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