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진주 보긔 2

JJ방문한지 일주일 넘었는데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아침부터 예약을 하니 예약성공!!!되서

퇴근하고 진주매니저 보러갔습니다.

카운터에 친절하신 실장님 따라 샤워장가서 깨끗하게 샤워하고,

방안은 미리 따뜻하게 데워져있었고 진주매니저를 기다렸어요

이런저런 일상적인 대화를 오고가며 웃고 떠들면서 건식을 받는데

정말 관리 받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시원합니다 굿굿!!!

건식이 끝나고 슈얼을 시작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립슈얼을 하는데 너무 황홀하고

바디도 너무 부드럽고 흥분되서 

여자친구가 해주는거 마냥 밀착되서 

여기저기 사랑스럽게 슈얼하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저도 모르게 소리를^^;; 저는 좋았습니다!!

나중에 마무리 하는데 미치는줄 알았네요..너무 좋아서

어떻게 참는지… 행복한 고문이 따로 없더라고요..

너무 좋다고 하니까 섹시한 얼굴로 부끄러워하면서 꺄르르 웃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얼굴너무 이쁘고 섹시하고 몸매는 라인이;;ㄷㄷ 

거울로 보는데 허리랑 골반 엉덩이 타고 내려오는 라인이 장난 아니네요;;

번호 물어보고싶었는데ㅠㅠ 안알려주시더라구요 

제 마음과 정신을 다 빼놓는 스탈이었어요

남자분들한테 인기 많을것같아요…. 매력적입니다

덕분에 잘 즐기고 왔습니다. 

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