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문, 해운대 달마 안나 4방기 36

달마 4번 방문중 방문지분 100퍼센트 유지하는 안나매니저님을 또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모든 부분에서 팔방미인이신 분인지라 갈때마다 다른 곳과의 만족감은 말로는 할 수 없을 만큼 큰 만족감을 주시네요 항상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다 잘하시는 안나 매니저님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1.건식

건식 하기전 역시 캔들,향초같은 거로 릴렉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십니다

들이 마시고 내뱉고 3번정도 반복하다보면 긴장되어있는 몸과 텐션을 침착하게 만들어주시고 좋은 시간을 보낸다는 신호와도 같은 느낌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일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날의 건식은 정말 시원했습니다 최근 몇날 몇일 야근과 연장근무에 찌들어있었기에 몸이 상당히 뭉쳐있었고 피곤했지만 평소와 다르게 꾹꾹 힘있게 눌러주시며 뭉친부분을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너무 시원하고 개운했습니다

짧은 건식이 끝난 후 안나선생님의 파우더가 왔습니다

등과 하체쪽으로 솔솔솔 뿌리는 파우더는 간질간질하면서도 시원함 부드러운 느낌을 모두 줄 수 있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뒷판을 아래서부터 위로 계속 해서 올라오시면서 손 끝으로 간질간질, 입으로는 워밍업 시켜주시듯이 천천히 간을 보시며 올라오셨고 머리 옆까지 왔을땐 좋은 향기와 간질간질한 목소리로 한껏 템포를 올려주셨습니다

2.ㅅㅅㅇ

이상 건식이 끝나고나면 타올로 한번 깨끗이 닦아주시고 따뜻한 오일로 습식을 시작하셨습니다

따뜻한 젤과 간질간질한 손끝이 만나 더욱 예민하고 자극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간질간질하게, 끈적하게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온 몸 구석구석을 하시며 약간 곳,잘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시며 공격을 해오셨습니다

받으면서 이런 부분은 너무 좋았다 라고 말을 하니 바로 다시 한번 더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좋았다 라고밖에 표현이 안될 것 같네요

3.본게임

본게임전에 이벤트를 해주셨습니다 진짜 눈이 마주치면 부끄럽고 예뻐서 웃었지만 계속 보게 되었고 뭔가 남자에게는 하나의 로망이나 기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만큼의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시작은 이벤트와 함께 ㅎㅂㅇ자세로 시작하여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눈으로 즐기고,귀로 즐기고, 손으로 즐기고 입으로 즐겼습니다

좋은 향기와 함께 정말로 오감이 다 만족할 만큼의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천천히 ㅎㅂㅇ을 즐기고 다시 원래대로 누워서 본게임을 받았습니다

역시, 잘하시더라구요 위에서 아래로 다시금 입이 지나가니 어느 누가 싫어할까요 기분 좋은 ㅇㅁ와 입으로 해주실때 손으로 해주실때 다양하게 즐기고 느낄 수 있게 해주시며 끝까지 갈 수 있게끔 이끌어주셨습니다

정말 뭔가 미안하다 느낄 정도로 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매니저였었네요

끝나고 난 후에는 한번 잠시 지긋이 매니저쌤을 봤는데 역시나 전편에서 언급했듯이 엉덩이가 예술이네요,눈도 마주치면 진짜 예쁜사람과 눈 마주쳐서 부끄러울 만큼 예쁘셨어요 몸매라인도 너무 좋고 어디하나 빠지는 곳 없는 안나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