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시연 8

원래 스타일은 마음 맞고 편한 매니저와 계속 보는 스타일인데

여기 퀸덤은 매니저들이 전부 다 괜찮고 다른 형님들 후기 또한

내상 없이 상당히 평이 좋아 어쩌다 보니 도장 아닌 도장깨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이번엔 주간 에이스가 되어가고 있는(어쩌면 이미 된지도..??ㅋㅋ)

시연m을 보고 왔습니다

갈수록 마감 속도가 빨라져 이제는 예약 start하고 얼마 안있으면

원하는 시간 혹은 그날 전체 마감뜰까봐 조마조마하네요..ㅎㅎ

시연m이 선호한다는 티 종류 중 이번엔 유자차 손에 들고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인사와 함께 방에 들어가 깨끗이 씻고

나와 벨을 누르고 시연m을 기다립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시연m의 첫 인상은 저 또한 다른 형님들 후기처럼

굉장히 작은 얼굴에 슬렌더, 고양이상 이 모든 단어가 딱 맞습니다

준비해온 유자차를 건네주니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네요..ㅎㅎ

저는 항상 관리받기 전 담타의 시간도 가질 겸 스몰토크를 위해

마실거리를 챙겨가는 편인데 제일 리액션이 좋아 나름 흐뭇했습니다

그렇게 잠깐의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가봅니다

다른 후기에 나온것처럼 조명을 전혀 줄이지 않고 올탈부터 시작하는데

이미 눈호강하고 시작합니다..ㅋㅋ

가벼운 건식 또한 나름 압 적당하고 괜찮았습니다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오일이나 젤을 바르지 않고 립으로 먼저

자극시켜주는데 정말 느낌이 색달랐습니다ㅎㅎ

심지어 고양이 자세 후 뒷구멍까지 쌩으로 관리해주는데

정말 장난아닙니다..ㅎㅎ

젤 바른 후 바디타면서 립으로 온몸을 휘젓는데 다른 유명한

립슈얼 잘하는 m들에게 전혀 꿇리지 않을만큼 굉장한 흡입력으로

자극시켜주니 이러니 요즘 마감이 빠른 이유가 이해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계속 거울로 눈을 마주치면서 관리해주는데 좋으면서도

계속 마주치기에는 제가 좀 그래서 흘끗흘끗 보면서 받았는데

이부분 또한 좋아하는 형님들은 강추 드립니다ㅋㅋ

앞판 돌아서도 격정적인 키스타임과 함께 열정적인 관리 덕분에

첫방이었지만 제 기준 제일 빨리 마무리가 나올 정도로 

완전 만족했습니다ㅎㅎ

여기에 더해 ㅅㅇㅎㅋ까지 선사해주는데 직접 받아본 적은 처음이라

마지막까지 극락을 보여준 매니저였습니다ㅋㅋ

안그래도 마감 빠른 시연m에게 저도 정착해보겠습니다

정말 진심 추천드리는 m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