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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떡판이 해운대 달마 최초 방문기-최강동안미녀 세나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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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이상 모두 한번씩은 경험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스마라는것이 궁금하여 몇일 공부를 한뒤 


제일 핫한 해운대 달마에 통화를 하니 세나쌤을 예약잡아주셨습니다.


해가 중천일때 실장님께 전화드려 예약을 잡은후 고속도로로 차를 올리고 시원하게 가다가...주말이라 역시 부산 해운대는 


차량이 너무 많았습니다. 해운대 진입후 25분은 거북이 운전을 한후 겨우겨우 시간에 도착..


친절한 옆집 아저씨같은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쌔나쌤 오실때 하얀옷을 입고 들어오시는데 너무 이뻐서 천사인줄알았습니다.


얼굴만 보면 갓 성인이 되었다고 믿을만큼 동안이시고 귀여웠지만 몸매는 핵바디...장난아니시네요...


건식은 여기서 후기 본듯이 야리야리 하셔서 팔힘으로는 하늘하늘 맛사지 해줍니다. ㅎ


조금의 대화후 슈얼을 하시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온몸이 휘둘려서 영혼 탈출 할뻔...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 해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곳 안갈렵니다. 오직 여기만 갈겁니다.


세나쌤에게도 여기만 올거라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나갈때 샤워도 깨끗하게 하고 살아가는 애기 좀 한후 퇴근한다고 하길래 인사 기분좋게 하고 나왔습니다.


늙은 저에게 피부 좋다고 칭찬도 받아서 기분좋게 집에 왔네요 ㅎㅎ


매달 방문 할겁니다. 돈 모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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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귀여운 동안외모 장난아닌 핵바디 몸매, 영혼이 탈출할뻔한 장난아닌 슈얼,
달마의 세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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