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라윤 재방 4

작년 연말 첫방 이후 근 한달만에 재방했습니다

연말연초라 일에 치이고 서로 타이밍이 맞지 않다가

드디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 후 매님을 기다리는 잠깐의 순간 

한달만의 방문이고 첫방이었는데 당연히 얼굴 까먹었겠지하고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할까 하는 걱정을 하던 찰나

가벼운 노크 후 들어오는 순간 바로 알아봐주네요ㅠㅠ

혼자서 걱정했던 게 아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ㅎㅎ

미리 사온 딸기라떼와 담타로 가볍게 스몰토크 후

관리를 시작하는데 최근 몸이 안좋아 고생했다하네요ㅠㅠ

그래도 출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습니다ㅎㅎ물론 할건 다 하구요

빼는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ㅎㅎ

재방에 한달만의 방문이다보니 뒤판 관리하면서

대화가 너무 길어져 집중이 안되서 대화는 끊고

본격적인 관리에 집중해봅니다

이전보다 더 애인모드도 좋고 서서히 달아오르고

앞판 역시 ㅎㅂㅇ장인답게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동반 샤워 후 찐하게 포옹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손잡고 나오는데 다음에는 더 늦어지지 않게 빨리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나왔는데 또 조만간 방문하고

다음번엔 삼방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ㅎㅎ

물론 비주얼이나 서비스를 중요시하는 형님이라면

다른 좋은 매님들도 많겠지만 저는 도장깨기보다는

마음맞고 편한 매니저와 오래 보는 스타일이라

로리하고 귀엽고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형님들이라면

내상 걱정은 안하셔도 될 충분히 만나볼만한 

매님인 것 같습니다!!ㅎㅎ

담에 갈때는 달달한 돌체라떼 들고 갈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