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이 ACE 나나M 후기!! 6

날씨가 요며칠 바짝 추웠다가 조금 풀렸네요..추워 죽는줄 ㅠㅠ

또 저 스스로의 핑계삼아 (추웠으니 몸을 달래주고자)

다타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우선적으로 저는 ㅅㅂㅅ 거의 안합니다.

마사지 or 대화(이바구) 주목적이라

마사지 압도 쌔게 받는편도 아니구요

그냥 아무나 상관없다 생각하고 걸었는데

나나M 된다 그래서 바로 예약 걸었죠..

30분뒤 도착

샤워는 했던터라 뜨뜻한방에 입성합니다.

다타이가 시설은 그냥저냥 이지만

냉난방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같아서 좋습니다.

당연히 방에서 만난 저는 알아봐줍니다.

한국말이 더늘었네요..유창합니다.

완전히 습득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이샵에서 이정도로 한국말 쓸수있는사람

솔직히 드문듯 합니다.

외모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쁩니다.

키도 늘씬하고 성격도 착하고 예뻐요~

그냥 예쁨이 묻어 나옵니다.

특유의 태국사람 까무잡잡한 피부야

어쩔수 없다지만 감안하고 봐도 괜찮습니다.

혹시나 물어보실까봐.. 나나M 수위는 약합니다.

이점 참고하시길..

마사지도 곧잘하고

외모야 최상급이고

다타이 프로필에 나와있는 그대로 입니다.ㅋㅋ

마사지도 받을겸 외모 중요시 하시는분들은

보셔도 될듯한데...문제는 예약이 많습니다. ㅠㅠ

타이밍만 맞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