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삐삐 28

안녕하세요 형님들 이번엔 삐삐쌤 후기로 찾아 뵙게 대네요

저번에  BTS왔던날 보구 나서 근 4개월 가까이 기다렸던 삐삐쌤 사실 삐삐쌤은 출근도 자주 하시구 갯수도 엄청 많이 하시지만 묘하게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 보다가 오늘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ㅎㅎ 야간 근무 끝나구 이번주는 쉬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삐삐쌤 출근은 참을수 없죠!

근 4개월 만에 방문 하는 거라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바로 알아 봐주시네요 ㅎㅎ(한달만에 방문 했던 2방째는 기억 못 하셨는데?)

슬림 하지만 볼륨감 있는 ㅁㄷ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 하는 얼굴 개인적 으로 약간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 이라고 생각 하는 삐삐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뭔가 더 이뻐 지신거 같은? 삐삐쌤과 간단 한 토크 후에 들어가는 슈얼 

첫 방때 마무리를 못 했던 기억도 있고 대체적 으로 마무리가 늦는 편 이라 건식은 스킵 하고 바로 슈얼로! 사실 따로 말은 안했었지만 삐삐쌤 립이 약간 템포가 빠른 편 이라 아쉬웠는데 약간 느릿 하게 하시는 식으로 바뀌어서 개인적 으로 대만족! 다른 부분은 예전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건 없었지만 립 슈얼 하시는 속도 조절 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분 에게 받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 였던거 같아요 ㅎㅎ(중간에 미묘하게? 바뀐점이 있긴 한데 그거 보고 너무 귀여우셔서 웃음 참기가 힘들었어요)

오랜만 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좀 힘들게 했던거 같은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 줬던 삐삐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