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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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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지난 어느 일욜 오후


개인적으로 첫타임에 가는 걸 선호하는데 마침 또


칼예약을해서 예진이보러 내뺐습니다


급달한다구 가까운 곳이나 또 다른 이름 좀 잇다는 곳 가도


익숙해져 버린 몸 때문에 내상도 아닌 것이 아쉬울 때는


달마로, 특히 예진이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달마 특유의 손슈얼이 갠적으로 최애라서 그렇달까


또 새로운 NF를 찾아 달마로 향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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