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마리 ❤ 아무것도 못하고 개털린 후기 41

안녕하세요 형님들

동래에서 나름 유명인사이신

마리님을 보고 왔어요

일단 얼굴은 섹기 있게 생기셨고 

몸매가 지려요

특히 날씬한데 찌찌가 커요

저는 첫방에는 거의 메뉴얼대로 받는 편이라

일단 엎드려서 건식부터 시작했어요

목소리 나긋나긋한 묘하게 빠져드는 톤이신데 

한번씩 사투리 나오는게 귀여워요

압도 좋으시고 포인트를 잘 찾으시네요

확실히 건식 개고수에요

일 마치고 밤에 나른한 상태에서 갔어서

아무생각 없이 편하게 받고 있기 좋았어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꼬추 주변도 

터치해 주시는데 이런 야릇함도 좋네요

슈얼 시작하는데

손,입 다 골고루 잘 쓰시고

특히 립슈얼이 미쳤어요

제가 이때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신들린 혀놀림이었습니다

뒷판에서부터 완전 개조져졌어요

이게 제대로 털리면 몸이 경직됐다가

풀리면서 근육통 올 거 같은 느낌 있거든요

활어 분들은 제가 무슨 말하는지 아실 듯

그러다가 고양이 자세로 넘어갔는데

처음에 얕게 공략하다가

갑자기 혀를 쑥 집어넣는데

미꾸라지 한마리 들어간줄 알았어요

테크닉이 개지립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손이랑 입을 쉬질 않으시길래

이대로 가다간 진짜 네발로 기어가야 될 거 같아서 

손은 제발 멈춰달라고 빌었어요

위에 올라와서 여상 자세로 비벼주시는데

진짜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안꼽았는데 이런 느낌이 날 수가 있나 경이로웠어요

비비기 기술 단연 원탑입니다

저는 원래 역립충이라 적당히 받다가

체인지 요청하는데

정신줄 놓고 받다보니까 시간이

얼마 안남았길래 

저의 필살기 자세로 시원하게 쌌어요

남자를 잘 안다는 말은 그냥 딱 이분한테 

써야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관리도 따로 노가리 까는 시간없이 

1시간 알차게 꽉 채워주시고 

시체족..아니 그냥 시체가 되어 버렸지만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