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셀리 수십방 후기 16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돈푼 좀 아껴보겠다고 후기도 쓰고 했었는데

요즘은 사람 품평하는게 싫어서 후기를 잘 안쓰게 되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셀리를 22년에 처음 봤었고, 한동안 못 보다가 올해 들어 자주 보게되었네요. 진짜 수십방은 본 것 같습니다. 

셀리는.... 이미 쌓여있는 후기만 봐도 충분하니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할 뿐.... 셀리 은퇴하는 날이 제 유흥 은퇴날입니다.

아무튼

항상 고맙다 셀리야. 건강 잘 챙기구. 황남빵 맛있게 먹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