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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 도은

첫방보고 재방이 가장 땡겼던 과즙도은!
최근 출근율 극악이라 출근부뜸과 동시 예완.
3주만의 재회라서 그런지 입실하자마자
환한 미소 머금고 달려와 안긴다.
이런 리액션 쑥쓰럽지만 좋다..
존예가 아니더라도 첫방보고 유독 깊은 여운

이 남는 매니저가 있다.

그런애가 과즙같은 도은이다.

활어끼 좋아하는 사람이면
애인모드 즐기는 사람이면
숨도쉬지말고 보면된다.
눈코귀 다 즐겁다.
눈(도은의 몸 떨림) , 코(도은의 스킨향)
귀(도은의 찐 신ㅇ소ㄹ)!
강렬했던 첫방의 기억때문에 도은이가

입실하자마자 몸이 반응한다.

KISS로 스타트 그 끝은.?
교감 애인모드 ...완전 뜨방이었다.

쇼메 리사
첫방때 라사 몸 보고 극찬했다.
11자복근 있는여자 실제로는 첨이라
개미허리에 볼륨감 눈 호강이었다.
역터치할때 또 한번 개 극찬.
첫방을 보고 지인들에게 추천했고
모 네임드도 극찬하고 재방.
이틀전 이미 예약이 2군대나 있었지만
리사 피알뜨자마자 바로 예약을 했다.
개 난봉인 내가 방과 방사이 리사를 끼워
연방 했다는건 리사만의 어마어마(?)한
끌림이 있었다는거!

그 어마함을 목도하는 자는 리사재방100퍼.
리사의 찐역반응 중독이다.

리사의 리액션 ! 그 끌림은 스마에서는 거의

끝판대장급이다.

서울 태생에 표준어를 구사하는 리사의 신음

ㅅㄹ는 귀호강의 극치를 보여준다.

역시나 얼 존예가 아니더라도 끌림있는 무엇!
그 무엇때문에 리사는 점점더 알려질 것이다.

리액션부분 마약같은 리사.

PS

이틀전 리사를 보고 2시간뒤 도은을 봤다.

이 두매니저의 리액선은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이거 하나는 확실하다.역반응 뜨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