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강남 하니 방문기 6

후기 언제 써보나 했는데 드디어 첫 방문기를 써봅니다!ㅎㅎ

사상에서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고 유흥 얘기가 나와 몇개의 유흥중

ㅅㅇㄷㅅ로 pick!!!!! 친구와 둘이서 괜찮을만한 업소를 찾다 강남을

발견 다행히 10~15분정도 대기하면 가능했습니다. 사장님?실장님?

덕분에 빠른 진행 김사합니다.

제가 만난 매니저님은 하니 매니저였습니다. 

이번이 4번째 ㅅㅇㄷㅅ인데 역대급 이였습니다.

처음은 뒷판에서 오일없이 꾹꾹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적당히 마사지가 끝나면 젤을 몸에 도포하고 부비부비가 시작됩니다.

하니 매니저님은 오일보다 잘씻겨지는 젤을 손님들이 선호해서 젤을 

사용한데요 근데 정말 잘씻겨요ㅋㅋ  암튼 부비부비를 하는데 뒤에서

매니저님 바디가 다느껴져요! 그러다 혀공격이 옵니다. 이때부터

참기 힘들었습니다. 혀공격을 버티다 보면 앞판타임이 옵니다.

앞판타임부턴 미쳤어요 정말 이렇게 몸을 잘쓰나?  뱀이에요 그냥.

온몸을 다쓰며 완전 초밀착! 초밀착하며 엄청난 색끼를 보여줍니다.

"진짜 색끼 미쳤다" 라고하니 자기는 최고섹시하다 생각하고 마사ㅈ를 

한다더라구요. 그렇게 초밀착을하다.오래버티지못하고 결국 발사

진짜 역대급 ㅅㅇㄷㅅ였습니다.  또 재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