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연두M 후기입니다 5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조금 추워서 카페에 앉아 있다가 후기 뒤적 뒤적 하면서 발렌타이에 새로운 NF가 있네 하면서 호기심 발동!

발렌타이는 몇년 전부터 해서 대략 스무번 ~ 서른번 정도 방문한 것 같은데 그냥 무난 무난 하기도 하구 잘 맞는 M있으면 

그쪽으로 계속 보는 편입니다먀 레나도 지난 번 방문때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보는 연두도 괜찮겠지 하면서 갔습니다, 

자주 보이던 실장님? 사장님? 대신에 젊은 남자 분이 응대해주셔서 순간 응? 하긴 했는데 ㅊㅇ 지불하고 입장했어요 

다른 곳 보다 발렌타이는 물 수압도 괜찮고 해서 좋아라 한답니다 

꼼꼼히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똑똑 하는 소리 들리고 서로 '안녕하세요'하고 마사지 받았는데.. 

후기는, 

마사지는 압은 약한데 열심히 잘 하는 편이고 말수가 없어서 저처럼 떠들기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없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들 기대하시는 ㄱㅅㅎ는 없었고 서비스는 국룰이어서 받아봤는데 그냥 무난합니다  

나이는 한 30대 초 중반대로 보였는데  얼굴은 약간 튜닝한 건 같구 미드는 내츄럴인 것 같았어요 

비교하긴 뭐하지만 서비스까지 찐득하게 받아보실려면 개인적으론 레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