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공격수 지망생이 쓰는 ❤️하슬❤️ 64

이 후기는 일주일 정도 된 후기 입니당!!

문득 그런 날이 있다

아 오늘은 꼭 달려야 하는 날이다!!!

오늘이 그날 이었다!!!!

참기가 힘들어 점심까지 포기하고

예약을 하기로 했다!!!

전부터 꽃혔던 그 단어... 여자조루....

어떤 반응 이길레 이런 단어가 나왔을까??

궁금함에 일단 하슬님을 보기로 결정하고

퀸덤의 예약 가능 시간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전화를 시도 했는데....... 했는데......

통화 중......통화 중.......

수십 번의 시도 끝에 연결된 전화!!!

사장님!!!!!! 하슬님 몇 시부터 가능합니까!!!!!!

그렇게 시작 된 점심을 포기한 예약!!!!!

점심을 포기하면 저녁까지 밥을 기다려야 하지만!!!

감히 배고픔 따위가 나의 달림을 멈출 수 없지!!!

시간 맞춰서 주차장에 도착!!! 했는데

주차 관리하는 아저씨의 여기 건물에 갑니까???

아... 부끄럽구로.. 하지만 당당하게 네!!!! 하고 올라가 본다!!

역시 퀸덤은 인기가 많아!!! 벌써 대기중인 손님이 있었다!!

초큼 대기를 하고 방에 안내를 받은 뒤 샤워를 하고~ 벨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꼐 하슬님이 입장한다!!!

여기서 알아보는 PR탐구생활!!

나이 20중후 - 생각보다 어려 보인다

키 163 - 그 정도 보인다

찌찌 C - 의슴이지만 C 맞다!!!

일단 이뻐!!!! 내가 본 느낌은

이 사람이랑 얼굴 느낌이 비슷함!!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아니던데 하시면

형들 말이 맞아요!!!

하지만 하슬이도 I 두부도 I 서로의 낮가림이 시작 되었다!!!!

일단 배드에 누워 건식을 빠르게 패스하고 슈얼을 시작 했다!!

어...!!!!! 뭐야!!! 조곤조곤하는 말투와는 달리 꽤나 잘 한다!!!

장난으로 옆에 거울 봤다가 배드에 얼굴 묻고를 몇번 반복하니

등을 탁 치면서 오빠 그냥 거울 보고 있어요!! 라고 했다!!!!

여기 저기 꿈틀데는 두부의 뒷판을 마무리 하고 

앞판으로 돌아서 하는데 아... 이거 뭔가 심상치 않다!!

앞판 하는 도중 귀에 대고 오빠가 위에 올라올레요??

처음에 잘못 들은 줄 알고 네???? 다시 한번 말해줘요!!!!

오빠가 위로 올라 와줄꺼야구요!!

네!!! 제가 올라 갈레요!! (오브콜쓰 싀바꺼 당근이지!!!!!!)

드디어 궁금했던 그 단어를 알아 보는 시간!!!

입술에서 목으로 쇄골 가슴으로 부드럽게

워우~! 가슴에서 부터 느낌이 심상치 않았다!!

천천히 밑으로 밑으로 마침내 다다른 그 곳!!!

와..... 이건 뭐 상상 이상 이잖아???

더 이상 하면 하슬이가 힘들 것 같아서

빠르게 마무리 후 사워를 하고 남은시간

대화는 나눠 봣는데 그래도 처음보다 편해 졌는지

말을 잘 하지만 말은 놓지 않는 하슬이

하슬이 에게 원래 이렇게 잘 느끼는 건지 물어 봤는데

무릎을 치면 발이 올라가는 것 처럼 무조건 반사란다....

그럴 때마다 힘들지는 않냐고 물어 봤는데

형들... 힘들데요!!! 

형들 우리 모두 하슬이 반응이 좋은건 알지만

조금만 괴롭히자구여.....

다음 방문때는 말 놓는 하슬이를 볼 수 있을까....???

여러분들 알죠?? 매너 장착 하셔서 우리 모두 즐달 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