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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리사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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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오랜만에 갔습니다. 레나를 한번 보고 싶어 초이스 했는데 유명인이네요 예약이 어렵네요. 리사M받아봅니다.

옛날에도 리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아니네요.

타이를 오랜만에 받다보니 요즘 많이 바뀐 느낌이 드네요. 

오래된 발렌타이는 그래도 여전합니다. 기분좋게 받고 나왔네요. 간간히 숙히도 있고 생글생글 웃으면 아픈곳 물어보며 쫚쫚 눌러줍니다.

실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샤워실있는방이 아니라 아쉬운감이 있지만 저렴하니 기분좋게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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