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유 주간 두명(하나, 한별) 후기 14

내상당하기 싫어서 후기도 찾아보고 그럼에도 내상당하고

울고 하는 유린이입니다.

괜찮은 매님들이 있길래 후기도 써볼까하면서 쓰는데 떨리네요.

한번 끄적거려보겠습니다.

한별 매니저

키 160 B 주간조

이쁘고 피부좋고 밀착슈얼에 실장추천까지

런투유에서 제일 먼저 본매니저인데 프로필에 추천이라 써놓을만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먼가 고급진 느낌에 살짝 주눅도 들었지만(극 I라 ㅠ)

유려한 토크 실력으로 얼어붙은 제마음을 녹이는데 5분이였습니다 ㄷㄷㄷ

이쁜데 말까지 이쁘게 해주니깐 먼가 참 기분이 몽글몽글 ㅎㅎㅎ

이래서 스마오나 싶더라구요ㅎㅎㅎ

슈얼도 엄청 잘하고 끝까지 잘대해주고 거기에 홀려서 정신차려보니깐 3방까지 ㅎㅎㅎ

이맛에 지명만드나 싶네요.



유린이에게 첫만족감 느끼게해준 한별 후기였습니다.

하나 매니저

같은가게에 두명을 맞나 싶었지만 후기보면 도장깨기도 많이 하시길래

저도 하나매니저 용기내서 예약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예약잡아주시는데 괜히 저만 긴장했네요 ㅠㅠ

167 C 

마인드와 몸매가 강조된 플필이라 외모는 기대안했는데

저는 마음에 드는 와꾸였습니다.

이쁘다고 플필에 올려도 무리없겠는데요.

그리고 초강력 립슈얼ㄷㄷㄷ

혀를 사용한지 1분만에 발꾸락 힘을 줘서 죽을동 살동 참았는데

와 이게 신세계이군요 진짜....

정말정말정말 짜릿한 경험이였습니다.

유린이가 견딜수 없는 자극이 계속들어오는데 그게 왜 짜릿한건지 ㅎㅎㅎ

스마를 배우고 변태가 되어가네요 ㅎㅎㅎ

스마란게 지갑은 점점 얇아지지만 가고싶은 충동은 두배로 생기네요.

제몸 곳곳의 저도 모르는 성감대 알려준 하나매니저 후기였습니다.

15일 월급인데 15일에 또 들르겠습니다.

이상 허접 유린이 후기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