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우리는 지금 [오늘-유비]가 있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28

언제나 장문으로 후기를 남기지만 오늘은 조금 후기를

줄여볼까합니다. 그만큼 짧고 강렬하고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벌써 재방한 횟수만 10회가 넘어갈 정도로

유비에게 빠져 살고있는 스마러입니다.

오피에 절여진 저에게 엄청난 수위로 스마계로만 눈을 돌리게 해준

장본인이기 때문이죠

유비는 뭐든지 열심히 합니다.

손님 돈 아까운줄 알고 손님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정확히 캐치해

손님에게 맞춰주는 아주 착하고 이쁜 아이입니다.

유비는 정말 이쁩니다.

몸매의 변화가 다채로운 아이지만 슬랜더 취향이 아니라면

정말 코피한바가지 쏟을 정도의 만족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히 서면 탑티어급 스웨디시를 선보여주죠

우리 유비 너무 열심히 하는 나머지 가끔 허리가 나가버려도

그래도 자기 몸을 굴려가며 손님에게 만족감을 주려고 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예쁘고 기특해 계속 보게 됩니다.

마사지 하면서 종알거리는 모습과 내 얘기에 잘 웃어주는 모습은

정말 1시간이 60초로 느껴질 만큼 찰나의 기쁨을 선사해줍니다.

요즘 우리 유비가 많이 자존감이 낮아졌어요

그래서 더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본인 취향 아니라고 매도하거나 본인 취향 아니라고 열심히 하는 애

상처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디가서 이런애 보기 쉽지않아요

지금껏 만난 어떤 매니저들 보다 웃는게 이쁜앤데

그 이쁜 미소 계속 보고 싶네요~

우리는 유비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늦지 않게 한번쯤은 꼭 봐볼만한 매니저라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