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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타이 지연? 지현? 매니저 후기 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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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쿠폰 돌린거로 할인권이 생겨서 별타이 댕겨왔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매니저들은 거의 다 봤기에 안본매니저 부탁드렸네요.


이 매니저가 마지막 남은 매니저라는데 그럼 이젠 프로필을 수정해야 하시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매니저 들어왔는데 체형은 평범합니다.


생긴것도 그냥 평범한 푸잉이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이는 물어보니 29살이라고 하네요. 이름은 지현? 지연? 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한국어 발음이 일단 좋은편 입니다.


말을 잘 못알아들었기에 대화가 주고받고가 제대로 되지 않는걸 봐서 한국어에 능통한건 아니었네요.


하지만 마사지 도중 해야하는 말 같은건 아주 잘합니다.


하지만 마사지 도중 아파서 소리를 내도 아파요? 라고 한마디를 안하던....... ㅋㅋㅋㅋ



마사지 적인 부분으로 이야기 하자면 힘은 있는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결을 따라 쫙쫙 밀고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로마 코스로 받았음에도 문질문질만 하지 않고 힘을 제대로 주고 있다는게 느껴졌네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실만한 숙희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없습니다.


비슷한것도 없습니다. 그냥 없어요.



시간적으로는 꽉꽉 채워서 진행이 되었기때문에 시간 내상은 없었습니다.


이것만 해도 뭐 만족입니다.


뒤판 전체적으로 하는데 1시간 정도 걸렸고 앞판 하체 그리고 목 , 어깨 이렇게 해서 마사지를 끝내네요.


앞판 하체 하는중에 딜이 들어오지만 딜에 응하지 않아서 얘도 뭐 터치 +2만원 이야기 부르는지 이런건 모릅니다.


참고로 별타이는 온리 ㅎㄷ 뿐이기에 안가보신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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