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타이 nf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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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곡형님의 참고로 별타이 nf 줄리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하트를 무려 5개나 주시길레
항상 폰 매니저만 보다 호기심에 예약하고
받아봅니다.
참고로 저는 매님과의 첫 인사를 중요시 하기에
엎드려있지 않습니다. 일어서서 기다리던 중
줄리 매님이 오시네요.
서로 눈이 마주치자마자 배시시 웃어 주네요.
첫 인상 합격입니다. 줄리 매님은 텐션이 기본적으로 높으편에 속합니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받으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제가 밥 먹었냐고 물어보니 아직 안먹었다고 배고프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같이 먹으러 갈래? 플러팅 시전을...
당황스럽긴한데 정신차리고 뭐 좋아하냐고 물어봅니다. 소고기 좋아한다고 하네요..ㅎ
나 돈 없어 이냔아...
마사지하면서 삼겹살 있다고 옆구리를 만져대네요..
자기도 5겹살 있다고 만져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여차저차 재밌게 받고왔네요.
티키타카 잘 맞고 즐거운 분위기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마사지 스타일은 오일 바르고 등까지
쭉쭉 밀어줍니다.
마사지는 폰 매니저랑 비교를 해봤을 땐 개인적으로 폰 매니저 한테 다시 받으러 가겠습니다..ㅎㅎ
타이 쪽에선 이쁜편이구 슬랜더에 젊은편에
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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