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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방금다녀온 혜령 즐달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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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먹었다하면 여자생각남 응등이 야릇하게 빨리고
내가하기는 싫은 그런날 역시 스마가 생각납니다
몸도 뻐근뻐근~ 스마땡겨서 야간에 어디가지 하다가 화명동에 종종 갔었던 레몬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전화때리고 방문  친근한 누님이 저를 반겨줍니다
찐 서비스파 준수한 와꾸와 사이즈로 아무나 누님 믿습니다 넣어주세요
저를 절때 실망 시키지않습니다  
스킬이 진짜 극락 다녀왔습니다. 얼굴은 귀염귀염 합니다ㅋㅋ
글쓰는데 또가고싶네요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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