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과즙⭐️ 민아m 방문~ 77

이틀전 편도선염에 골골 거렸지만 편도랑 그곳은 아무 관련이 없는것인지.. 달림의 신호가 와서.. 

때마침 부산 외근인데.. 지명들은 안나오고 갈곳을 잃어..

궁금하던 새로운데 가자 해서 노크한곳이 과즙이고 민아m~

안내해준곳에 주차(내돈내산) 후 다시 연락하니 

상세 안내받는 곳으로 ~ 친절하신 실장님이 맞이해주심~

방도깨끗하고 샤워 시설도 좋은데.. 샤워실5번 문항인가가 살짝의문인데 ..해보니 깨끗해지고 나쁘지 않네..ㅋㅋ

띵동하니 민아m 들어오는데. 워.. 몸매가 눈에 들어오고..들어오자마자 딱달라 붙습니다..ㅋㅋ 얘기도 잘하고  ㅎㅎ 귀염귀염 합니다.ㅎ

슈얼로 들어가는데.. 이렇게 뒷판 앞판 열심히 길게 슈얼해주는 친구는 손에 꼽히는듯.. 특히 ㄹ슈얼이 길고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ㅉㅉ 도 워우..촉감 만족..시각 만족.ㅋㅋ

앞에 말한거처럼 컨디션이 좋지않은 몸뚱이끌고 간거라 쪼금 힘들었는데..싫은내색 1도 없고 노력해준덕에 무사 마무리했네요..ㅎ

끝나고도 깨끗히 씻김도 당하고 끝까지 기분 좋게 얘기도 잘해주고 잘들어 줍니다..착하고 마인드적으로 정말 괜찮은 매니저네용~ 막탐이라 시간 맞춰서 나가려했는데.. 좀더 노가리 까도 괜찮다고 ㅋㅋㅋ

그리고 자기는 손님들의 예쁜점 찾는게 취미라네요 ㅎㅎ 자존감 뿜뿜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가보시면 좋을듯.ㅎㅎ 살다가 강아지상 소리를 첨들어봤네요 ㅋㅋ 아..강아지도 여러종류가 있긴하죠 ㅎ

나올때까지 기분좋게 나올수 있었습니다.ㅎㅎ 실장님도 마지막까지 친절하셔서 끝까지 기분 좋은 과즙 비빔기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