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채아 7

정말 오랜만에 찾은 복숭아..

예전에 한참많이 다닐땐 여기는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는게 힘들었는데...  

갑작스럽게 방문해서 기대안하고 예약을 걸었건만...

한분 가능하다고 해서 채아샘으로 예약 성공했네요 

땡글한눈에 날리지않은 그런 매력있는스타일의 처자입니다 

몸매도 나올거 나오고 야들야들하네요ㅎ 

시간비워 급하게 방문했지만 생각치도 못하게 수위도 게안았고...너무 관리도 잘 받았네요..

여전히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대연동만오면 여기밖에 생각안날듯..ㅠ 또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