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 고고테라피 만세!!! 30

딸기향 오일을 쓰는 규리 봤어요

이번엔 선ㅇ녀처럼 예ㅣ쁜 옷을 입은

규리님이어서 내 심장이 매우

쿵쾅거렸어요

예쁘고 아름다운 규리선생님

여긴 가게 입구를 헷갈리기 쉬운것

같다 옆건물 갔다가 다시 맞는

빌딩을 찾았는데 층수를 또 잘못내려서

3차 시기만에 도착햣다

크고 풍성한 마음을 가진 규리

말잘듣는 착하고 잘생긴 손님이

되는 일이 쉽지 않은데 그건

꼭 내가 해야하는 일은 아니니까

오랜만에 보니 매우 살짝 반갑고

애틋했어요 몇번인가 예약이

안되는걸 경험하면서

기다림을 가지고

오늘도 즐빔을 제공받아서

기분이가 좋아요 달달하네!!!

규리님도 소중하고

나도 소중하니까

우리를 소중하게 대해죠